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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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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전북과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

카타르 도하가 전북과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경쟁에 나선다.AP통신은 24일 "카타르 올림픽위원회가 2036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위한 유치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며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이후 14년 만에 올림픽 유치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도하 올림픽 유치위원회는 "카타르는 주요 국제 스포츠 행사의 글로벌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으며 다양한 종목에서 세계 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스포츠 분..

다승 선두 이예원, 7연속 톱10 유현조…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초대 여왕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이예원이 마의 4승 고지를 밟을지 주목된다.휴식기를 지나고 있는 KLPGA 투어는 오는 31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열리는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으로 재개된다. 이 대회는 7월과 8월을 기준으로 상·하반기를 구분하는 KLPGA의 상반기 마지막 대회이기도 하다.올 시즌 다승 선두인 이예원은 국내 개막..

홍명보호, 월드컵 앞두고 포르투갈 코치 영입…박건하·양영민 계약 종료

홍명보호가 내년에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대비해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대한축구협회(KFA)는 포르투갈 출신 페드로 로마(55) GK코치와 누노 마티아스(42) 피지컬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박건하, 양영민 GK코치는 계약을 종료했다. 페드로 로마 GK코치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가까이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서 골키퍼 코치로 일했다.이후 2019년부터 2023년까지는 바레인 축구대표팀 GK코치로 활동했다...

바르셀로나, 일본 경기 취소…방한 경기 주최측 "정상 진행"

FC바르셀로나가 방한에 앞서 예정됐던 일본 방문 경기를 전격 취소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24일(한국시간) "프로모터의 중대한 계약 위반으로 오는 일요일(27일) 일본에서 예정된 경기에 참가할 수 없게 됐음을 알린다"고 발표했다. 또 "이번 사태와 그로 인해 일본의 많은 팬에게 미치게 될 영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바르셀로나는 27일 오후 7시 일본 효고현 고베의 노에비어 스타디움 고베에서 일본 J리그 팀인 비셀 고베와 자선경기를..

전북은 멈추지 않는다…김진규·콤파뇨 연속골, 강원 2-0 제압

전북 현대의 질주는 한여름에도 거침이 없었다.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은 강원FC를 2-0으로 완파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써냈다. 이로써 전북은 리그 19경기 연속 무패(14승 5무), 공식전 기준으로는 무려 22경기 무패(17승 5무)를 이어가며 독보적인 리그 선두를 질주하게 됐다. 이날 승리로 승점 51을 찍은 전북은 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39)과의 격차를 12점으로 벌렸고..

토트넘 유니폼 입은 양민혁, 프리시즌 첫 출전

양민혁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했다. 양민혁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브리즈번 로드에서 열린 레이턴 오리엔트(3부리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토트넘 U-21팀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양민혁은 전반전을 뛰었으며 후반전에 교체됐다. 토트넘 U-21팀은 1-3으로 패했다.토트넘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경기에서 양민혁이 우리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그라운드에 나섰다"며 "19세의 한국 국가..

한국인 PGA 4총사, 3M 오픈서 시즌 첫 승 따낼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인 4총사가 3M 오픈을 발판으로 페덱스컵 랭킹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달러)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개막한다. 정규 시즌 마지막에서 두 번째 대회다. PGA 투어는 3M 오픈과 이어지는 윈덤 챔피언십 두 개의 정규 시즌 대회를 남겨두고 있다.한국에서는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 PGA 4총사가 출격한..

한국인 최연소 EPL 데뷔 김지수,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

한국인 최연소 프리미어리그(EPL) 데뷔 기록을 갖고 있는 중앙수비수 김지수(20)가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됐다.카이저슬라우테른은 23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팀 브렌트퍼드에서 센터백 김지수를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카이저슬라우테른의 마르첼 클로스 단장은 "우리는 강력한 중앙수비수, 특히 왼발이 좋은 선수를 영입하고 싶다고 거듭 강조해 왔다"며 "김지수는 어린 나이에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양발을 다 잘 쓰..

아사니 4경기 연속골에도 웃지 못한 광주, 주말엔 1위 전북과 격돌

광주FC가 아사니의 빛나는 활약 속에서도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세 차례나 골망을 흔들었지만, 두 골은 VAR 판독 끝에 취소됐다. 한 달 만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지만, 후반 26분 김천의 이동경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끝내 승점 1에 만족해야 했다. 2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에서 펼쳐진 광주와 김천의 경기는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1-1로 마무리됐다.광주는 이날 승리..

LPGA 메이저 대회 전초전…김효주·임진희, 스코틀랜드서 우승 도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으로 전초전을 치른다. 한국에서는 김효주와 임진희 등이 나서 우승에 도전한다.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은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개최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와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31일 웨일스에서 개막하는 AIG 여자오..

경륜 30기 후보생, 현장 적응훈련 '구슬땀'

경륜 후보생들의 열정이 한 여름 더위보다 뜨겁다. 지난 2월 경륜훈련원에 입학한 30기 후보생들이 최근 경륜이 개최되는 경기도 광명스피돔을 찾아 2박 3일간 현장 적응훈련에 나섰다. 훈련에 참가한 20명의 후보생들은 훈련기간 현역 선수 12명과 모의 경주를 진행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경륜 관련 법령 및 공정교육, 자전거 주행 및 정비교육, 체력 강화 등 다양한 교육훈련을 소화했다. 30기 후보생들은 오는 8월 부산경륜장, 9월 창원경륜장을..

손흥민 절친 박서준, 토트넘 vs 뉴캐슬 시축

쿠팡플레이는 배우 박서준이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 시축자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박서준은 토트넘 주장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토트넘과 뉴캐슬 경기는 내달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선예매가 단 15분, 일반 예매는 4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하프타임에는 2NE1의 공연도 진행된다. 박서준은 "축구 팬으로서 좋아하던 두 팀의 경기를 국내에서 직관하게 되어 기쁘다..

도심관광·러닝 매력...아시아오픈 마라톤 서울시리즈 10월 개최

약 1만5000명의 러너가 참가해 서울 도심 한복판을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찾아온다.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오는 10월 26일 '2025 아시아 오픈 마라톤 서울시리즈'(A.O.M)를 개최한다. 대회 코스는 서울 광화문에서 청계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따라 달리는 하프코스와 10km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광화문, 청계천, 서울시청, 숭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의 대표 명소를 경유하며 도심 관광과 러닝을 동시에 즐..

'삐끼삐끼 춤' 치어리더 이주은, 키움 박수종과 열애설

인기 치어리더 이주은과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수종의 열애설이 제기됐다.2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이주은과 박수종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즉석 스티커 사진이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백허그를 하거나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다.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대만에서 팬들과 길거리 포토타임을 갖던 이주은의 휴대전화 바탕화면에 남자아이의 사진이 포착된 장면이 다시 회자되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1번 타자 이정후, 멀티 히트·적시타 활약…김하성은 멀티 출루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1번 타자로 복귀해 적시타 포함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활약을 펼쳤다.이정후는 20일(현지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LA 다저스전 4타수 3안타 이후 5경기 만의 멀티 히트다.이날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좌익수 데이비스 슈나이더가 햇빛에 타구..

세계 1위 셰플러, 디오픈도 우승…US 오픈만 남았다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오픈마저 제패하며 현존 최고 선수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셰플러는 20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 153회 디오픈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기록해 2위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셰플러는 지난 5월 PGA 챔피언십에 이어 디오픈에서 다시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획득하며 초강세를 이어갔..

FC서울, 린가드 결승골로 2822일 만에 울산전 승리… 묵은 징크스를 깨다

FC서울이 지긋지긋하던 울산전 징크스를 마침내 깨뜨렸다. 그 중심엔 린가드가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캡틴'은 절묘한 타이밍에 환상적인 중거리포를 꽂아 넣었고, 서울은 홈팬들 앞에서 울산을 꺾으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반면, 울산은 리그·컵·국제대회를 통틀어 무승의 늪에서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한 채 또 한 번 고개를 숙였다.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서울은 울산을 상대로..

안세영, 일본오픈 정상…중국 왕즈이에 완승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정상에 올랐다.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을 2-0(21-12 21-10)으로 꺾었다.안세영은 1게임 10-10에서 내리 8득점, 2게임에서는 두 번 연속 5득점 하는 일방적인 경기 끝에 42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 앞서 인도네시아오픈에서도 왕즈이에게 2-1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던..

양현준, 프리시즌 뉴캐슬전 득점포…설영우, 정규리그 개막전 도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양현준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양현준은 19일(현지시간) 셀틱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과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양현준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7분 마에다 다이젠의 크로스를 골대 앞으로 뛰어들며 가볍게 원터치로 마무리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셀틱은 양현준의 골을 포함해 네 골을 몰아치며 뉴캐슬을 4-0으로 완파했다.다른 리그로의 이..

‘빗속의 이정빈 결승골·양한빈 선방쇼’…성남, 서울 이랜드 꺾고 4경기 만에 무승 탈출

한동안 침묵하던 성남FC의 발끝이 마침내 반응했다. 빈곤했던 공격력에 단 한 방이 터졌고, 믿음직한 골키퍼는 묵묵히 자신의 존재를 증명했다. 19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1라운드, 성남FC는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고리를 끊어냈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의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점점 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됐다.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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