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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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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철벽 수비수” 정승현, 울산HD 복귀… 우승 DNA를 다시 장착하다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정승현(30)이 다시 K리그로 돌아왔다. 아랍에미리트 알 와슬에서의 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울산HD FC 유니폼을 다시 입으며, 세 번째로 친정팀과의 동행을 시작한다. 울산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정승현은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코리아컵을 모두 경험한 울산의 상징적인 선수다. 복귀를 앞두고 그는 "울산 외 다른 K리그 팀은 생각해본 적 없다. 집에 돌아와 편하고, 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승현의 이번..

김효주, 美선정 에비앙 챔피언십 파워 랭킹 3위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의 우승 후보 3순위로 꼽혔다. 8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전문 골프 다이제스트가 소개한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후보 20명에 따르면 김효주는 전체 3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은 예상 우승 후보..

김하성 복귀 1안타, 선발 김혜성은 또 침묵

종아리 경련을 털고 다시 돌아온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했다.김하성은 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5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3삼진 등을 거뒀다. 감하성은 시즌 타율 0.286(7타수 2안타)를 마크한 가운데 탬파베이는 2-4로 패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어깨 수술 후 재활을 거쳐 지난 5일 미네소타..

'페드루 2골' 첼시, 플루미넨시 누르고 결승 진출

잉글랜드프로축구 명가 첼시가 울산 HD를 대파했던 플루미넨시(브라질) 돌풍을 4강에서 멈춰 세웠다. 첼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플루미넨시와 4강전에서 혼자 두 골을 몰아친 주앙 페드루를 앞세워 2-0으로 이겼다.이로써 첼시는 참가팀이 32개로 확대된 클럽 월드컵에서 처음 결승에 오른 팀이 됐다. 2021년 클럽 월드컵 우승팀인 첼시는 4년..

'신구조화' 농협銀 골프단… 노하우·패기로 '다크호스' 부상

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NH농협은행을 새로운 메인 후원사로 맞았다. 올해는 '제16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으로 거듭나 오는 8월 21일 경기도 용인88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 대회 후원을 계기로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산하 남자골프단을 소개한다. 2021년 창단한 골프단에는 문경준(43), 김동민(27), 김현욱(21), 최준희(20) 등 4명이 속해 있다. 문경준은 2019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을..

[우승자의 골프용품] 핑 미출시 아이언 들고 우승한 브라이언 캠벨

오랜 무명생활을 청산하고 올해 뒤늦게 만개하고 있는 브라이언 캠벨(32·미국)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아이언을 들고 시즌 2승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벨의 새 아이언은 핑의 iDi 드라이빙 아이언이다. 캠벨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동타를 이룬 뒤..

'신구조화' 농협銀 골프단...노하우·패기로 '다크호스' 부상

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NH농협은행을 새로운 메인 후원사로 맞았다. 올해는 '제16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으로 거듭나 오는 8월 21일 경기도 용인88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다. 대회 후원을 계기로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산하 남자골프단을 소개한다. 2021년 창단한 골프단에는 문경준(43), 김동민(27), 김현욱(21), 최준희(20) 등 4명이 속해 있다. 문경준은 2019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을..

황선우, 韓신기록으로 4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목표

황선우가 다가올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4연속 메달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단거리 영건 김영범은 남자 800m 계영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욕심을 보이기도 했다. 황선우는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강당에서 진행된 2025 국제수영연맹(AQUA) 세계선수권대회 수영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대회에 참석해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5번째 출전"이라며 "세계선수권만 놓고 보면 세 번 연속 포디움에 올랐는데 이왕 하는..

KBO 올스타전 유니폼 공개… 대전 '소보로·팥앙금빵' 생각나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는 12일 대전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경기를 앞두고, 지역의 상징 '빵'의 이미지를 담은 어센틱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다.8일 KBO에 따르면 올스타전 유니폼 후원사인 프로스펙스와 함께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어센틱 유니폼을 출시한다.오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10개 구단 로고를 드림 올스타(삼성, 두산, KT, SSG, 롯데)와 나눔 올스타(KIA, LG, 한화, NC, 키움)..

두산 최승용 올스타전 낙마, 감보아는 6월 MVP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좌완투수 최승용이 왼쪽 손톱이 깨져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알렉 감보아는 6월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에 뽑힌 최승용이 다쳐 박치국(두산)이 대신 출전한다. 최승용은 올해 전반기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4.94 등을 거둬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에 뽑혔다. 하지만 지난 6일 kt 위즈전에..

선발 김혜성 타율 급락, 다저스는 4연패

선발 출전 기회를 계속 얻고 있는 김혜성(26·LA다저스)이 주춤하고 있다. 다저스는 전반기 막바지 4연패 늪에 빠졌다.김혜성은 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2삼진 등으로 부진했다.이틀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1안타에 그친 김혜성은 시즌 타율이 0.351에서 0.337(98타수 33안타)로 급락했다. 아직 타수가..

경정 임건 vs 조미화, 4년만의 신예왕전 최후의 승자는

임건과 조미화가 4년만에 열리는 경정 신예왕전 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 '2025 경정 신예왕전'이 16일 경정 29회차 1회차 14경주로 경기도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개최된다. 최고의 신인을 가리는 신예왕전은 2021년 이후 4년만에 개최된다. 지난해 7월 프로무대에 진출한 경정훈련원 17기 가운데 출발 위반 기록이 없는 평균득점 상위자 6명이 출전한다. 임건과 조미화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신예왕전은 평균 득점이 높은 순으로 코스가..

감 잡은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죽기 살기로”

한국에서 쇼트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김효주(30)가 메이저 대회 사냥에 전력투구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800만 달러)이 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서 펼쳐진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지난 2013년 메이저 대회로 승격했다.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가운데 셰브론 챔피언십과 함께 해마다 같은 코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女골프 세계 랭킹, 박혜준 웃고 김효주 울고

177cm 장신 골퍼 박혜준(22)의 세계 랭킹이 수직 상승한 반면 해외파 선두주자 김효주(30)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박혜준은 7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156위)보다 53계단이 오른 103위에 자리했다. 박혜준은 지난 6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해외파들도 참가해 관심을 모았던 롯데 오픈에서 우승한 효과가 세계 랭킹에 고스란히 반영됐다.호주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낸..

조재호 누른 마르티네스, 최다승+10억원 돌파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가 조재호를 누르고 프로당구(PBA) 최다 우승과 함께 사상 첫 개인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마르티네스는 7일 밤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026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조재호를 세트 스코어 4-2(15-5 2-15 15-9 15-13 11-15 15-12)로 눌렀다.마르티네스의 우승은 지난 시즌 7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이후 210일..

이동경·주민규·김주성 골…홍명보호, 중국 3-0 격파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중국을 격파하고 6년만의 동아시아컵 패권 탈환을 향해 한 발 전진했다. K리거 공격수들은 3골을 합작하며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른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중국과 1차전에서 전반 이동경(김천), 주민규(대전), 후반 김주성(서울)의 연속골을 앞세워 3-0으로 완승했다.지난 2022년 일본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

1위 한화 vs 4위 KIA, 전반기 마지막 3연전 빅뱅

전반기 프로야구 1위를 확정한 한화 이글스와 막바지 7할 승률에 빛나는 4위 KIA 타이거즈가 맞붙는다. 한화와 KIA가 벌일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통해 선두권의 간격을 얼마나 좁혀질지 관심을 모은다. 한화는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KIA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갖는다. 최근 3연승으로 49승 2무 33패가 된 한화는 전반기 남은 3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위를 확정했다. 공동 2위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에 3...

프로야구 전반기 첫 700만 관중 돌파…7일 허구연 라이브서 팬과 소통

허구연 KBO 총재가 7일 오후 6시 30분 KBO 유튜브 채널 크보 라이브에 출연해 야구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다. 허 총재는 방송에서 ABS, 피치클락 등 새로운 규정과 제도를 평가하고 야구 팬들과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다. 최근 20~30대 여성이 이끌고 있는 KBO 리그 흥행에 대한 생각도 밝힌다. 프로야구는 지난 2일 역대 전반기 기준 처음으로 7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사상 최다 관중을 기록한 지난해에는 7월 27일, 487경기..

[우승자의 골프용품] 박혜준 ‘신의 한수’, 핑 스캇데일 프라임 타인4 퍼터

177cm 장신 골퍼 박혜준(22)이 해외파들과 경쟁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우승했다. KLPGA 정규 투어 73번째 대회 만에 데뷔 첫 승을 신고한 데는 새로 바꾼 퍼터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박혜준은 지난 6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박혜준은 6학년 때 호주로 건너가 6년간 해..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e-스포츠 대회, 화성서 성황리 개최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포용과 성장의 무대가 화성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오응환)는 7월 5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홍익디자인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e-스포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발달장애인 선수 170여 명이 참가해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한 배드민턴과 볼링 종목에서 열띤 경쟁과 교류를 펼쳤다. 경기는 선수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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