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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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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 지역별 기후 특성 자문과 기술 지원

골프장에 대한 지역별 기후대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자문과 기술 지원이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7일 회원사 골프장의 코스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를 중심으로 기후대별 권역 거점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라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기존의 일괄 방문 방식 대신 지역별 분소와 권역별 책임 연구원 및 자문위원을 지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한국잔디연구소의 활동 체계를 개편했다...

'종아리 경련' 김하성 훈련소화, 김혜성은 1안타+호수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르기도 잠시 종아리 쪽에 이상을 느꼈던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이 곧바로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김하성은 6일(현지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앞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김하성이 타격 훈련, 땅볼 수비 훈련, 직선 전력 질주 훈련 등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김하성은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았고 훈련 모습을 지켜본 케빈 캐시 탬파..

김가영 돌려세운 스롱, 김보라도 넘고 8번째 우승

여제 김가영을 돌려세웠던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1년 5개월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스롱은 6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프로당구(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026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LPBA 결승전에서 김보라에 세트 스코어 4-1(11-2 3-11 11-10 11-10 11-2)로 낙승했다.이로써 스롱은 2023-2024시즌 8차 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우승 이..

성남, 경기 주도하고도 골문은 열지 못했다…천안과 또 한 번 '승자 없는 무승부'

성남FC가 다시 한 번 탄천에서 고개를 숙였다. 경기 전반적으로 흐름을 주도하고도 결정력 부족에 발목이 잡히며 천안시티FC와 또다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9라운드, 두 팀의 두 번째 맞대결은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앞선 5월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던 성남과 천안은 이번에도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며 나란히 제자리에 머물렀다.성남은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후이즈와..

캠벨, 존 디어 클래식 우승…김시우 공동 11위

브라이언 캠벨(미국)이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2승 고지를 밟았다. 김시우(30)는 1타 차이로 3번째 톱10을 놓쳤다. 캠벨은 6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7타를 더했다.캠벨은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홈런 4방 한화, 33년 만에 전반기 1위 확정

한화 이글스가 33년 만에 전반기를 1위로 마치게 됐다.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한화는 6일 고척스카이돔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10-1 승리를 거뒀다.3연승을 달리며 49승 2무 33패를 기록한 한화는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전반기 1위를 확정했다. 한화가 전반기를 1위로 마무리하는 것은 빙그레 시절인 1992년 이후 33년 만이다. 이날 저녁 경기를 치르는 2위 기아 타이거즈와는 3.5 게임 차가..

박혜준, KLPGA 롯데 오픈 정상…생애 첫 우승 트로피

장신 골퍼 박혜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박혜준은 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노승희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정규 투어 데뷔 후 73번째 대회 출전 만에 이룬 생애 첫 우승이다. 박혜준은 2012년 정혜진, 2016년 박성원, 2022년..

월드컵 등용문 동아시안컵, K리그 영건들 중국 골문 조준

축구 대표팀이 국내파 위주로 나서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지 주목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중국을 상대로 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 홍 감독은 각 클럽의 선수 차출 의무가 없는 이번 대회를 위해 K리그 '영건'을 다수 발탁했다. 2008년 박주영, 2010년 구자철, 2017년 조현우 등이 동아시안컵을 통해 대표팀 주축으로 떠올랐던 것처럼 이번에도 주전 한..

조코비치, 윔블던 100승 고지…페더러 이어 두 번째 기록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윔블던 대회에서 통산 100승 고지에 올랐다.세계랭킹 6위인 조코비치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49위·세르비아)에 3-0(6-3 6-0 6-4) 승리를 거뒀다.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100승을 달성했다. 은퇴한 로저 페더러(스위스)에 이은 두 번째 100승 기록이다. 페더러는 윔블던 남자 단..

이강인 결장 PSG, 김민재 결장 뮌헨 꺾고 준결승…클럽월드컵 4강 완성

유럽을 제패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세계 정상에 한 발 더 다가갔다.이강인의 소속팀인 PSG는 6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란타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2-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PSG는 이날 데지레 두에,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골로 독일 최강 뮌헨을 눌렀다. 0-0 상황을 깨고 후반 33분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은 PSG는 후반 37분..

김시우, 존디어 클래식 3R 공동 21위…톰프슨 단독 1위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21위로 순위가 다소 하락했다.김시우는 5일(현지시간)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 버디 1개를 잡았으나 보기 2개가 나오면서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전날 공동 7위였던 김시우는 공동 21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다만 공동 10위와 거리는 2타 차로 마지막 날 경기 결과에 따라 10위권 진입은 노..

UFC 이끌 韓신예 4총사들의 포부

세계 최고 격투기 무대 UFC에 진출한 한국 유망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UFC는 3일 서울 성동구 UFC SPORT 성수점에서 '코리안 뉴웨이브'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주상(31), 박현성(29), 이창호(31), 유수영(29) 등 UFC 신예 파이터 4인은 자신을 어필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UFC가 직접 주최한 첫 국내 공식 팬 사인회다. 기자 간담회에는 UFC 해설진 김대환, 김두환,..

노승희 웃고 박현경 울고, 김효주는 중위권

노승희가 독주하던 이예원을 쫓아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 해외파 듀오인 김효주와 최혜진은 중위권에 머물렀고 박현경은 컷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노승희는 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전날 68타에 이어 이틀연속 가장 안정된 샷을 보여준 노승희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

영남권과 수도권은 골프장이 부족하다

전국 골프장 공급이 양극화로 치닫고 있다. 영남권과 수도권은 골프장이 부족한 반면 제주와 호남은 과잉 공급에 울상을 짓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는 '레저백서 TV'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골프장이 가장 부족한 지역은 영남권으로 나타났다. 골프장·이용객수 비중 차이가 2019년 -3.2%포인트(p)에서 지난해에는 -3.6%p으로 확대됐다.골프인구가 가장 많은 수도권은 골프장·이용객수 비중 차이가 2019년 -2.3%p에서 지난해에..

회복한 이정후, 빠른 발로 2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 이정후는 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5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타점 등을 올렸다.전날 오랜 타격 슬럼프를 끊는 3안타 경기로 살아난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7로 조금 올랐고 시즌 타점은 3..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도전 첫 관문이 열렸다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이 단순 아마추어 대회를 넘어 꿈의 무대를 향한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가고 있다.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을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군산CC에서 진행된 '2025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예선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은 단순한 아마추어 대회를 넘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환경과 동일한 룰과 코스를 적용한 국내 유일의 브랜드 골프..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전문성 강화할 자문위원 위촉

골프장 경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회원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 새롭게 갖춰졌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지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 34층 '웨이루'에서 자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명예직 고문제도를 협회의 실질적인 운영과 회원 지원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 제도로 개편하며 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을 공식 위촉하고 위원들 간의 상견례 및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

62타 때린 재미교포 덕 김, 존 디어 클래식 우승 성큼

재미교포 골퍼인 덕 김(29·미국)이 꿈의 62타를 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첫날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덕 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 등 9언더파 62타를 몰아쳤다. 완벽한 레이스를 펼친 덕 김은 2위 오스틴 에크로트(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조타 교통사고 사망, 호날두 "항상 함께할 것" 애도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를 추모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인 호날두(알나스르)는 조타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조타의 사진과 함께 "말도 안 된다"며 "우리는 얼마 전에도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는데"라고 슬픔을 표했다.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잉글랜드 울버햄튼 등을 거쳐 2020..

마침내 돌아온 김하성, 미네소타와 복귀전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이 어깨부상을 털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복귀전 상대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될 예정이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 따르면 탬파베이 구단은 3일(현지시간) 경기가 없는 휴식일을 맞아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중이던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정식 등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지난해 후반기 샌디에고 파드레스 소속으로 경기 중 어깨를 다쳐 수술을 받은 뒤 오랜 공백을 깨고 마침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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