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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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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기업현장의 규제합리화 과제' 건의

대한상공회의소가 130여 건의 내용을 담은 '기업현장의 규제합리화 과제'를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건의서에 기업 현장은 물론 민생과 관련된 규제들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같은 문을 두고 두 규정이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사례다. 현행 고압가스 저장소의 문은 가스누출 확산 방지를 이유로 출입문을 안쪽으로 당기도록 만드는 규정(고압가스 안전관리 규정)과 신속한 탈출을 위해 문을 바깥쪽으로 밀도..

정규방송보단 스마트TV로…CJ메조미디어, 세대별 미디어 소비 분석

CJ메조미디어는 세대별 미디어 이용 행태와 광고 반응을 분석한 '2026 타겟 리포트'를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부터 매년 발행돼 광고주·대행사 마케터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는 이 리포트는 만 15세부터 59세까지 서울·경기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특히 올해는 세대별 고유 특성을 반영한 페르소나를 새롭게 도입해 깊이를 더 했다.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된 변..

진태현, ‘이숙캠’ 하차…"박시은과 결혼장려커플로 살겠다"

배우 진태현이 출연하던 예능 프로그램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된 사실을 직접 알리며 심경을 밝혔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방송 분량이 남아 있지만 관련 기사가 먼저 나와 미리 준비해둔 글로 인사를 드린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설명과 결정을 전달받았고 이달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프로그램에 임하는 동안 느꼈..

K-의료관광, 러시아·카자흐스탄 관광객 불러온다

한국관광공사가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로 꼽히는 의료관광을 통한 방한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관광공사는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 'K-의료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러시아에서는 2026 한국의료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 17일과 20일 각각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로드쇼에는 현지 관광·의료업계 등 총 330여 명이 참석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방한 의료관광 이해도 제고를 위한 상품판매 관련 마..

삼첩분식, ‘떡볶이 벌레 논란’ 사과…"피해자에 환불·보상"

분식 프랜차이즈 삼첩분식이 위생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내고 재발 방지 대책을 밝혔다.삼첩분식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생 문제로 불쾌감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입장문을 냈다. 업체 측은 문제 제기 직후 해당 매장의 영업을 즉시 중단하고 전문 방역과 전반적인 위생 점검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해 고객에게는 직접 사과와 함께 환불과 보상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이번 사안에 대해 삼첩분식은 특정 매장의 개별 문..

‘iX3’ 출시 앞둔 BMW코리아, 전동화 서비스 존재감…고전압 테크니션 ‘업계 최다’ 480名

BMW 코리아가 전동화 전환에 맞춘 '애프터서비스(AS)' 인프라를 강화하며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판매를 넘어 정비 인력, 교육 체계, 서비스 네트워크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전동화 시대 대응력을 높이는 전략이다.29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업계 최대 수준인 480명의 고전압 테크니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이를 65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전압 테크니션은 전기차 핵심인 고전압 시스템을..

폭스바겐, ‘전기차 100만 시대’ 승부수… ID.4·ID.5로 내실 성장 가속

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 전기차 보급 100만대 시대를 맞아 ID. 패밀리를 앞세운 전동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유가와 보조금 확대를 배경으로 전기차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실적 중심의 '내실 성장' 기조를 강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시장은 올해 4월 기준 누적 등록대수 100만대를 넘어섰다. 신규 등록도 빠르게 늘어나며 전기차가 선택지가 아닌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유류비 부담과 유지비 효율, 정책..

벤츠코리아, 누적 기부 500억원 돌파…수입차 업계 1위 ‘상생 경영’ 강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사회공헌과 인재 육성을 축으로 한 '상생형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누적 기부금 500억원을 넘어서며 수입차 업계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29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에 따르면 2014년 출범 이후 올해 1분기까지 약 507억원(개인 기부 제외)을 국내에 기부하며 업계 최대 수준의 사회공헌 실적을 기록했다. 지원 영역도 아동보호, 도시숲 조성,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다변화되며 단순 기부를 넘어 구조적 사..

경동나비엔, '재개발 아파트 냉난방비 제로' 사업참여

경동나비엔이 연료전지 기반 분산에너지 모델을 활용한 '냉난방비 제로화' 실증사업에 참여한다.경동나비엔은 29일 서울 동작구가 추진하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냉난방비 제로화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상도동 양녕청년주택으로, 주거 공간에서 에너지를 직접 생산·활용하는 분산에너지 모델을 도입해 입주민의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주거정비 전문기업과 연료전지·신재생에너지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사업에서..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단가에 중동전쟁 물가변동분 반영한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에 중동전쟁 물가변동분을 반영한다.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8일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를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표준시장단가는 건설공사의 예정가격 가운데 직접공사비를 산정할 때 활용되는 기준이다. 통상 현장조사를 거쳐 연말에 발표되며 이달 말에는 물가 변동을 반영한 보정치가 추가로 공고된다. 이 과정에서 대한건설협회의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건설공사비 지수' 등 두 가지 통계..

[인터뷰]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한국은 아시아 핵심 허브, 전동화는 '시장 준비'가 관건"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한국 시장을 아시아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재확인했다. 전동화 전환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가운데, 전기트럭은 "이미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며 시장 환경이 성숙되는 즉시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회사 측은 향후 전기트럭 도입에 대해선 '시장 조건'이 핵심 변수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만트럭은 향후 25년을 '전동화' '디지털화' '자율주행이 결합된 시기'로 전망했다. 이미 OTA(무선..

수소 생태계 확장 나서는 현대차…CNG 충전소 전환 본격화

현대자동차가 미래 에너지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수소사업'을 재정비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통해 수소의 생산·저장·운송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하면서 그동안 대중화를 저해하는 요소였던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날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삼환교통·세운산업·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29일

쥐띠36년 운이 돌아와 만물이 소생한다. 48년 길 성이 집안에 가득하다. 60년 반가운 사람들을 만난다. 72년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풀린다. 84년 생각지 않게 귀한 것을 얻는다. 96년 원하고자 하는 뜻을 이루게 된다.소띠37년 반가운 친인척과 지인이 찾아온다. 49년 문서 매매로 재물을 얻는다. 61년 진척이 안 됐던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73년 부진했던 사업이 번창한다.85년 일이 많아 고단..

UAE, OPEC 60년 만에 탈퇴…사우디 주도 카르텔 균열·독자 노선 가속

아랍에미리트(UAE)가 28일(현지시간) 1967년 가입 이후 약 60년 만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OPEC+(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10개국 연대체)를 5월 1일부로 탈퇴한다고 국영 WAM 통신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OPEC 내 3위 산유국으로 그룹 전체 공급량의 약 12%를 담당하며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양대 잉여 생산 능력 보유국으로 꼽혀온 UAE가 탈퇴함에 따라 "OPEC이 창설 이후 직면한 최대의 존폐 위기"라는 평..

앳홈 '톰', 르세라핌 카즈하 모델 발탁…20대 뷰티 디바이스 시장 정조준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20대 소비자를 겨냥한 신규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을 출시하고, 걸그룹 르세라핌의 카즈하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톰은 저자극 설계를 적용한 20대 전용 디바이스 투앤티업의 모델로 카즈하를 선정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브랜드 측은 최근 정규 2집 파트1의 리드 싱글 '셀러브레이션'을 발표하며 자신감 있는 태도로 글로벌 팬층의 지지를 받는 카즈하의 이미지가 자기주도적 스..

[인터뷰]'日 경찰대학장' 지낸 타무라 마사히로 교수…"범죄 대행, 여전히 심각성 인지 부족"

"그건,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범죄입니다(それ, 'バイト' ではなく '犯罪' です)."2024년 말 일본 경찰은 전국적으로 이 같은 슬로건을 내걸었다. '야미바이토(闇バイト·어둠의 아르바이트)'가 사회적인 문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특히 경제적 이유 등으로 호기심을 보인 청년들이 범죄에 가담하는 경우가 늘자 일본 경찰은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강력한 경고를 보내기도 했다.야미바이토는 SNS와 메신저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

日 '안보 3문서' 개정 추진, 中 강력 비난

중국이 일본의 '3대 안보 문서' 개정 추진에 강력 반발했다. 전쟁 가능한 국가로 전환하기 위한 일본의 최근 행보에 제동을 걸기 위한 반발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3대 안보 문서 개정 논의에 착수한 일본 정부를 향해 "재군사화의 길로 맹렬히 돌진하면서 다시 한 번 동아시아의 화근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최근 다카이치 정권은 군수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中, 국방동원법 전면 개정 착수

중국이 국방 동원 체계를 16년 만에 전면 정비하기 위한 법 개정에 착수했다. 개정안에는 공산당의 정책과 군사 노선을 법에 반영, 국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는 전날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회 22차 회의에 국방동원법 개정안을 제출했다.국무원은 이 개정 배경에 대해 "국방 건설을 강화하고 국방 동원..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원자력공장서 사망사고…"재발방지대책 수립"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에서 작업하던 협력업체 직원이 패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8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창원 원자력 공장 내 변전실 증설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설치업체 작업자 A씨는 변전실 증설을 위해 전기 판넬을 현장에 적치하던 중 전기 판넬이 전도되면서 깔렸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사고 이후 사내 의료진으로부터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전 숨졌다.경찰과 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

삼성전자, 가전 일부 생산라인 외주로 전환…재편 일환

삼성전자가 생활가전 생산라인 중 일부를 외주로 전환해 수익성 제고 차원의 사업 재편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생활가전 부문은 반도체 부문 대비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사업부문으로 꼽힌다. 가전 업계에서 외주 전환이 이례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최근 삼성전자의 내부 상황을 고려했을 때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이고 인공지능(AI) 및 냉난방공조 등 미래 사업에 보다 투자하려는 행보로 보인다.28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생활가전(DA)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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