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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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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베이비몬스터 컬래버 2탄…음악·스타일·퍼포먼스 총집약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글로벌 K-팝 신드롬 ‘베이비몬스터’와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전장 전체로 확장하며, 음악·퍼포먼스·스타일을 모두 담아낸 대규모 테마 업데이트를 선보인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PUBG MOBILE x BABYMONSTER’ 실사 트레일러가 최초로 공개됐다. 베이비몬스터의 대표곡 ‘SHEESH’를 배경으로, 그룹 특유의 에너지와 개성을 PUBG MOBILE의 세계관 안에 녹여낸 이번 영상은 음악과 게임이 결합된 새로..

AGF 2025 달군다...에이블게임즈, ‘크레센트’ 코스프레 라인업·참여 이벤트 총출동

에이블게임즈가 AGF 2025에서 공개할 신작 ‘크레센트’의 코스튬플레이어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현장을 서브컬처 팬들의 축제 공간으로 만들 준비를 마쳤다.이번 AGF 2025 현장에는 ‘크레센트’의 주요 캐릭터 7명이 코스어들을 통해 화려한 모습으로 오프라인에 등장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먼저 루네는 코스어 ‘보미’가 유라는 ‘오미’, 릴리는 ‘삔냥’, 비비안은 ‘리세’ 등이 각각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복장과 모습으로 변신한다...

"국적자동상실제도 도입, 병역의무 공평성 훼손 우려…신중 검토돼야"

병무청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선천적 복수국적자에 대한 국적자동상실제도 도입'과 관련해 병역의무 이행의 공평성 측면에서 신중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적자동상실제를 도입할 경우 일부가 이를 적극 활용해 병역을 면탈하는 통로로 악용할 수 있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다수 국민의 병역의식과 국가에 대한 신뢰를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병무청은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국회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주최하..

질병청, ‘감염병 빅데이터 활용 분석·예측 심포지엄’ 개최

질병관리청은 21일 '2025 감염병 빅데이터 활용 분석·예측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향후 데이터 기반 정책 고도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감염병 빅데이터 기반 분석·예측 관련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감염병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근거 기반의 민간연구 활성화해, 연구자 네트워크 강화와 예측 결과의 정책 활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우수 연구 사례를 발표하고 유공자를 함께 포상할 예정이다.심포지엄은 총 2부로..

열도 홀린 '청량함', 본고장도 삼켰다....K-게임 자존심 세운 '블루 아카이브'의 비상(飛上)

서브컬처의 본고장 일본은 전 세계 게임사들에게 '기회의 땅'이자 동시에 '난공불락의 요새'로 통한다. 자국 IP의 텃세가 심하고 이용자들의 눈높이가 까다롭기로 유명하기 때문. 하지만 이 견고한 성벽을 넘어 이제는 현지 문화를 주도하는 '대세'로 자리 잡은 한국 게임이 있다. 바로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다.2021년 2월, '서브컬처 종주국' 일본 열도에 첫발을 내디딘 블루 아카이브는 흥행을 넘어 '문화 현상'으로 진화하고 있다. 탄탄한..

복지부,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 위한 헌혈 행사 시작

보건복지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 10동에서 직원 대상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복지부가 추진 중인 '정부 기관 하반기 헌혈 이어가기 행사'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의 생명나눔 실천을 독려하고,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혈액수급 위기단계는 혈액 보유량이 5일분 이상일 경우 '적정', 5일분 미만일 경우 '관심', 3일분 미만 '주의', 2일분 미만 '경계', 1일분 미만 '심각'의..

외교부, 계엄 관여 공직자 조사 '자체 TF' 가동…단장은 조현

외교부가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공직자의 불법행위를 조사하기 위한 자체 TF를 21일 구성했다. 외교부는 이날 "정부 방침에 따라 '외교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외교부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외교부 TF는 49개 전체 중앙행정기관을 총괄하는 국무총리실 주도 '헌법존중 정부혁신 총괄 TF'와 협조하며 외교부 차원의 조사를 진행한다. 외교부는 집중 점검기관에 포함돼 있다. 조현 장관을 단장으로 한 외교부 TF는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마사지체어 설치 만족도 조사 진행

바디프랜드는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헬스케어로봇·마사지체어 설치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마사지체어를 통한 임직원 업무 생산성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고 21일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올해 9월 최근 2년 이내 계약한 법인고객 담당자 65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로봇 또는 마사지체어 도입 후 만족도를 조사했다. 마사지체어 도입 이유·브랜드 선택 기준 등 전반적인 만족도 수준을 확인해 사후관리·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현대그룹 임당장학문화재단, KAIST에 5억 기부…현정은, 故정몽헌 뜻 이은 우주연구 지원

현대그룹 임당장학문화재단이 카이스트(KAIST)에 5억원을 기부한다. 이번 후원은 현정은 회장이 과학기술 발전에 힘써온 남편 고(故) 정몽헌 회장의 뜻을 잇기 위한 행보다.21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KAIST는 임당장학문화재단의 5억원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날 오후 KAIST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이광형 KAIST 총장, 한재흥 KAIST 우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상호..

李대통령, 이집트 순방 마무리…G20 열리는 남아공으로 출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2박 3일간의 이집트 공식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출국했다.중동·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랐다.이 대통령은 전날인 20일 카이로 대통령궁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110여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한-이집트 포괄적경제동반..

산단공, ‘2025 국내복귀기업 포상·교육행사’ 공동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보코서울명동호텔에서 '2025년 국내복귀 유공자 포상 및 포럼·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했다.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추진한 이번 행사는 해외 사업장을 국내로 이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의 성과를 기념하고 국내복귀 정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향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행사에서 KH바텍은 중국 천진 사업장을 철수하고 경북 구미에 생산공장을 신설해 지..

[내일날씨] 일교차 큰 늦겨울 날씨…동해안 산불 조심

토요일인 22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로 예보됐다.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KT알파 '기프티쇼', 업계 최초 RCS 기반 차세대 메시지 카드 도입

KT알파는 자사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에 업계 최초로 RCS 기반의 '차세대 메시지 카드' 기능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RCS는 기존 SMS·MMS보다 이미지·영상·링크 등 멀티미디어 활용이 강화된 차세대 문자 서비스다. KT알파는 이를 메시지 카드에 적용해 텍스트·이미지·링크 버튼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는 카드 형태로 개선했다.기업 고객은 멀티미디어 영역을 활용해 텍스트·이미지·링크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기업 이..

[체험기] 인터컨티넨탈 '히노츠키' 프로모션…450년 장인의 진수를 맛보다

오마카세. 주방장이 만드는 특선 일본 요리를 말한다. 대부분 주방장이 엄선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코스로 손님에게 제공하는데, 그날의 가장 신선한 최고의 재료를 선택해 상차림을 준비한다. 평소에는 접할 수 없었던 '오마카세'를 우연한 기회로 다녀오게 됐다. 일본 교토의 전설적인 가이세키 명가 '효테이(Hyotei)'의 15대 당주이자 총괄 셰프인 타카하시 요시히로 셰프가 직접 방한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다. 일본은 부모님의 직..

수자원공사, 공공부문 유일 'UN글로벌콤팩트 LEAD 그룹' 선정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2025 Korea Leaders Summit'에서 'LEAD(리드) 그룹'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UNGC는 UN본부가 2000년 출범한 세계 최대 규모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기업의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10대 원칙 준수를 통해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목표로 한다.이번에 선정된 LEAD 그룹은 UNGC 한국협..

기침·고열로 쓰러지는 겨울…독감 유행에 예방접종 ‘경고등’

독감 환자가 한 달째 폭증하며 지난해 같은 시기의 14배 수준까지 치솟았다. 특히 학령기 아이들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빨라지면서 올겨울 '조기 대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겨울 독감이 길고 크게 유행할 가능성을 경고하며 예방접종 시기를 절대 놓치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다.21일 질병관리청의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외래환자 감시에 따르면 올해 46주차(11월 9~15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66...

"카드사, 국내 회사채 의존도 71.5%…ABS·ESG채권 등 자금조달 다채널화 필요"

국내 카드사들이 조달비용 안정화를 위해 다채널화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산유동화증권(ABS) 확대, ESG채권과 해외 신디케이트론 활용 등 다양한 조달수단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달비용 절감이 생산적 금융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신용카드학회는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카드사가 창출하는 가치와 생태계 혁신'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서지용 상명대 교수는 이날 '..

주한美대사 만난 안규백 "한미, 전략동맹 발전으로 이어지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1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한미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와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개최가 한미동맹의 미래지향적이고 포괄적인 전략동맹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고 밝혔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김 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반도 및 지역 정세와 한미동맹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 대사대리는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공약을 재확인했다"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야학 현장을 가다] 세대와 세대를 잇는 교실, 서울샛별학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11월. 고3 수험생은 아니지만 늦은 밤 공부에 열중하는 이들이 있다.한때 멈췄던 배움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기 위해 야학을 찾은 늦깎이 학생들이다.학창 시절이 다시 재생되는 야학 현장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해가 진 오후 하교 후 불이 꺼진 서울 성동구 금호초등학교. 금호초 지척에 위치한 열린금호교육문화관 교실은 밤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지난 13일 책가방을 멘 학생들을..

[야학 현장을 가다] 사람이 모여 배움이 자라는 학교, 신당야학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11월. 고3 수험생은 아니지만 늦은 밤 공부에 열중하는 이들이 있다.한때 멈췄던 배움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기 위해 야학을 찾은 늦깎이 학생들이다.학창 시절이 다시 재생되는 야학 현장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하는 거야?"지난 14일 저녁 방문한 서울 중구 신당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신당 야학에는 영어가 어렵다며 푸념하는 60대 여학생의 목소리가 들렸다. 선생님이 미래시제와 현재진행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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