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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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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목소리로 만든 AI, 홈쇼핑 무대에…NS홈쇼핑의 디지털 전환

홈쇼핑 방송에도 인공지능(AI)이 스며들고 있다. 대표적으로 NS홈쇼핑은 최근 조항목 대표이사의 실제 목소리를 학습한 AI 커스텀 보이스를 제작해 고객 안내 영상에 적용했다. 2일 NS홈쇼핑은 이달부터 생방송 시작 전 송출되는 '방송 편성 책임' 안내와 개국 24주년 홍보 영상에 해당 AI 보이스가 사용된다고 밝혔다. 단순히 성우 목소리를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 최고경영자가 직접 음성을 제공해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NS홈쇼핑은 이..

58세에 쌍둥이 임신·출산 성공… 비결 들어보니

폐경 12년이 지난 58세 나이에 임신에 성공, 쌍둥이를 출산한 여성의 사연이 방송에 소개됐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STORY '화성인이지만 괜찮아'에는 58세에 첫 출산을 한 초고령 산모 박미순(71)씨가 출연했다.박씨에 따르면, 1985년 결혼한 뒤 오랫 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 여러 시술을 받았다. 그는 "아이를 굉장히 예뻐했다. 결혼하면 바로 아기가 생길 줄 알았는데 안 생기더라.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나팔관이 폐쇄가 됐다고..

한국 웹툰으로 국내 관광지 매력 알린다

한국관광공사 '좀비딸', '킬러 배드로' 등 인기 웹툰 IP를 활용해 국내 관광지를 알린다.관광공사는 네이버웹툰 일본어 서비스인 '라인망가'와 손잡고 국내 관광지를 일러스트로 제작,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방법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일본에서 새로운 K-콘텐츠로 급부상하는 한국 웹툰을 한국여행으로 유도하기 위함이다.관광공사는 △좀비딸 △킬러 배드로 △시한부인 줄 알았어요 △못 잡아먹어서 안달 등의 IP로 국내 관광지 곳곳을 알린다...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우리' 6기 발대식…청년 세대와 소통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대학생 홍보대사인 캠퍼스 우리(캠우리)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캠우리 6기는 전국 각지의 대학교에서 1차 서류 심사, 2차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48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5개월 간 우리은행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한다.선발된 홍보대사는 우리은행 브랜드 홍보와 금융 상품·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사회공헌 활동 참가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캠우리 인스타그램 계정에 참신..

HUG, 저소득 아동에 친환경 물품 전달…"환경 보호·정서 지원 실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지원의 손길을 건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HUG는 지난달 28일 부산 동구 소재 '우리동네 ESG센터 2호점'에서 한국남부발전, 기술보증기금과 업사이클링 키트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세 기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활동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지역 내 기증된 장난감 세척 및 소독 △친환경 화분 키트 제작 등의 다양한..

한화 방산3사, 현대로템·현대위아 등 'MSPO 2025'서 미래 무기체계 선봬

한화그룹 방산3사와 현대로템, 현대위아가 동유럽 최대 규모의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서 미래 무기체계 기술력 홍보에 본격 나섰다. MSPO는 폴란드에서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방산전시회로 올해는 유럽 주요 국가를 포함한 36개국에서 7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2일 한화, 현대로템 현대위아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MSPO 2025'에 참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현대트랜시스, 美소비자 꼽은 최고 車시트…매출 확장 일등공신

현대트랜시스가 다시 한 번 글로벌 최고 수준의 시트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우수한 시트 품질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뒷받침하며, 시트 사업이 현대트랜시스의 핵심 매출처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고 있다.2일 현대트랜시스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발표한 '2025 시트 품질 만족도 조사'의 일반 브랜드 부문 중대형차 시트 평가에서 현대트랜시스가 1위(현대차 쏘나타)에 올랐다.지난해 준중형차 시트에서 1위를 달성한 이후 올해 중대형..

'자택 침입 피해' BTS 정국, 사생팬에 직접 경고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최근 겪은 자택 침입 피해 사실을 언급하며, 반복된 사생활 침해 행위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정국은 전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정국은 최근 일어난 자택 침입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해 "집에서 CCTV로 다 보고 있었다"며 "경찰이 오는 소리에 (가해자가) 지하 주차장 문을 열려고 하더라"고 밝혔다.가해자에 대해서는 "본인이 나랑 친구라고 하더라. 물론 아미(BT..

내년 카투사 1815명 공개 선발…경쟁률 9.5대1

내년 입영 카투사(KATUSA·주한미군 배속 한국군) 1815명이 선발됐다. 카투사 모집 경쟁률은 평균 9.5대1에 달했다. 병무청은 2일 정부대전청사 중회의실에서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병무청 자체평가위원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입영 카투사를 전산추첨해 공개선발했다. 공개선발은 외부 정보화 전문가가 선발 프로그램의 검증 결과를 설명하고, 지원자 등 참석자 중 무작위로 선정된 6명이 추첨한 난수초기값을 전산시스템에 입력한 뒤..

해수부 내년 예산 7조3000억원 편성…북극항로·AI·기후대응 투자 확대

세종// 해양수산부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8.1% 늘어난 7조3287억원으로 편성했다.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산 분야 인공지능(AI) 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예산이 대거 반영된 결과다.2일 해수부에 따르면 최근 해수부 예산 증가율은 2022년 3.6%, 2023년 0.8%, 2024년 4.0%, 올해 1.4%로 완만하게 증가했다. 하지만 내년에는 두 자릿수에 근접한 증가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7조원을 넘어섰다..

롯데호텔앤리조트, 日 롯데홀딩스와 JV 설립…현지 시장 본격 공략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일본 롯데홀딩스와 손잡고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호텔시장 공략에 나선다.롯데로텔앤리조트는 2일 일본 롯데홀딩스와 도쿄 신주쿠에서 합작법인 '롯데호텔스 재팬(LOTTE HOTELS JAPAN)' 설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다마쓰카 롯데홀딩스 대표, 후쿠이 롯데호텔스 재팬 대표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설립식에서 양사는 일본 내 호텔 사업 공동 추진 계획을 공식화했다. 합작법..

與, 평당원 최고위원 후보자 12명으로 압축

더불어민주당이 2일 평당원 최고위원 후보자를 12명으로 추렸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5~6일 진행되는 평당원 최고위원 경선공론화 대상자를 공개했다. 대상자엔 이개호 의원실 인턴출신 2001년생부터 여행사 대표이사인 최연장자 1974년생까지 다양한 이력의 후보자들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민주당 전국노동위 부위원장, 전주시체육회장, 농협은행 운영기획 계약직, 아파트 동대표, 서산중앙병원 산부인과 과장,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

李대통령, 신임 주한대사 7명 신임장 받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신임 주한 상주 대사 7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신임장 제정식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신임 주한 대사들에게 "국가 간 관계의 출발점이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소통인 만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을 두루 자주 만나고 긴밀하게 소통함으로써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돈독히 하는데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

경정 보트, 다 같은 게 아니었네

경정에 투입되는 보트는 규격이 동일하다. 그래도 차이가 있다. 이유는 이렇다. 경정 보트의 95%는 목재다.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선체가 뒤틀리고 무게 배분이 변화될 수 있다. 기후에 따른 건조 상태 등에서도 미세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의 차이가 실제 경기에서 출발 반응, 직선 주행 안전성, 선회 등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특히 장마철에는 보트의 건조 상태에 따라 성능 차이가 더 뚜렷해진다. 물을 머금은 보트와 잘 건조된 보..

이달 19일 개막하는 ‘GXG 2025’…“글로벌 게임 축제로 발돋움 할 것”

성남시가 도심형 게임 축제인 'GXG 2025'를 개최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당 축제를 통해 세계적인 게임 메카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은 2일 성남시 분당구 킨스타워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의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매년 열리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와 같이 좋은 콘텐츠를 접목시켜 GXG를 글로벌 게임 축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성남 하면 '게임'과 '게임 문화 축제'라는 인식이 각인될 수..

[내일날씨] 중·남부 한때 소나기…낮 최고 33도

수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와 남부에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충남과 전라권, 경상 서부,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임금체불은 절도"…상습체불 사업주 출국금지·손배 3배

세종// 정부가 임금체불을 '임금절도'로 규정하고 상습체불 사업주에 대한 출국금지와 최대 3배의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도입하는 등 강력한 제재에 나선다. 여기에 과태료·과징금 부과 방안까지 포함해 악의적 체불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임기 내 임금체불 총액을 절반 수준인 1조원으로 줄이고 청산율을 95%까지 끌어올린다는 중장기 목표도 제시했다.고용노동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임금체불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임..

전문건설협회,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과 '인프라·도시 성장' 협력 추진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일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과 건설·산업 인프라 분야에서의 기술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데쎄 달케 두카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김상진 영사, 차원호 상무기획관 등 대사관 관계자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과 이성수 수석부회장, 김형겸·황우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건설·인프라 관련 정보교류 △기술후원 △전문건설업 해외 진출을 위한 방안 모색 △식수원 확보를 위한 조사·지원..

오세훈 "양성평등 실현…동행매력특별시가 계속 이끌어 갈 것"

"서울시가 더 열심히 뛰어서 양성이 정말 평등해지는 '동행매력특별시'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과 여권통문의 날 기념 '2025 서울여성대회'에 참석해 "여성도 남성과 다르지 않으며, 배워야 하고 독립된 인간으로서 발전해야 한다는 127년 전의 외침인 '여권통문'은 지금도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며 여성 권익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유공자에 표창을 수여했다.'..

‘뜨거운 감자’ 성분명처방…의사·약사 갈등 재점화

의약품 수급 불안정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국회가 성분명처방 의무화 법안을 발의하면서 의사와 약사간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약사계는 환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이유로 성분명처방을 적극 찬성하는 반면 의료계는 환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약사법 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특정 의약품의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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