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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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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한국 자동차 등 관세 15 → 25% 인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 간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자동차, 목재, 의약품을 비롯한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

靑 "美 관세인상 공식통보 없어…정책실장 주재 대책회의"

청와대는 2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인상과 관련해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나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현재 캐나다에 체류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조속히 미국을 방문하여 러트닉 상무장관과 관련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에 한..

장가계 여행도 전용 라운지·통로 이용, 하나투어 차별화 전략

하나투어가 중국 내 전통적 인기 관광지인 '장가계'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기획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하나투어는 중국 후난성 장가계(장자제) 지역을 여행하는 '[스탠다드]장가계/원가계 5일'을 운영한다. 세계자연유산이자 영화 아바타의 배경인 원가계, 천자산 자연보호구를 둘러보고 천문산 케이블카, 유리 전망대, 유리잔도를 경험할 수 있다. 보봉호수에서는 VIP 셔틀버스로 이동해 유람선을 탑승하며 전신마사지, BBQ 푸드트럭 등 하..

롯데-SK '렌터카 빅딜' 제동… 구조조정은 가속, 산업 재편은 제자리

롯데렌탈과 SK렌터카 기업결합이 공정거래위원회 불허로 무산됐다. 시장 1·2위 사업자 결합에 따른 경쟁 제한 우려가 사유로 작용했다. 양사의 결합이 불발되면서 과잉 경쟁과 수익성 저하에 시달려온 렌터카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손볼 계기 역시 미뤄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26일 공정위는 외국계 사모펀드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리미티드가 롯데렌탈 지분 63.5%를 취득하는 것에 대해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크다며 금지했다. 어피니티는 이..

이스라엘, 가자 ‘마지막 인질’ 그빌리 시신 수습...가자 종전 청신호되나

이스라엘이 휴전 발효 3개월 만인 26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남아 있던 마지막 자국민 인질 란 그빌리의 시신을 수습했다.이스라엘이 그빌리의 시신 송환을 가자지구 평화 구상 2단계의 핵심 선결 조건으로 제시해 왔던 만큼, 향후 가자 재건과 평화위원회 설립을 포함한 후속 절차 이행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이스라엘 마지막 인질, 843일 만의 귀환… "2014년 이후 첫 가자지구 '인질 제로'"이스라엘군은 이날 가자지구에서 찾은 시신이 20..

'RE-BIRTH' 외친 코웨이, 기술력·해외진출 체력 다진다

코웨이가 올해 경영 키워드로 '리버스(RE-BIRTH)'를 내걸고 사업 확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 리버스는 단순한 제품 개선이나 운영 효율화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 관점에서 사고와 실행 전반을 재설계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 기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 확장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리버스' 전략이 단기 실적 개선보다는 사업 구조 전반의 방향 전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에 주..

일본 공략 속도 내는 더핑크퐁컴퍼니

'핑크퐁'과 '상어가족'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온 더핑크퐁컴퍼니가 일본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 법인 설립을 계기로 방송·웹툰·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 포맷을 연계하며 IP(지식재산권) 사업의 외연을 넓히는 모습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는 2024년 10월 일본 법인 '핑크퐁재팬'을 설립한 데 이어 이듬해 4월 일본 대표 방송사 TB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후 유아·패밀리 콘텐츠와 숏폼 기..

[뉴노멀 고베⑥] 목재순환 "고베에서 베어내고, 고베에서 쓴다"

고베시의 자원활용의 특장은 목재 활용이었다. 즉 고베의 산에서 베어낸 나무는 철저히 고베에서 소비하는 구조였다. 고베 취재 일정 중 방문한 목재 집적 현장에는 고베의 사토야마 등 산에서 베어낸 나무들이 길이와 직경별로 분류돼 쌓여 있었다. 원목은 그대로 방치돼 있지 않았고, 용도에 따라 이동 경로가 정해져 있었다. 이곳에서 목재는 폐기물이 아니라 도시로 들어가기 전 단계의 자원으로 관리되고 있었다.현장에서 설명을 맡은 이는 야마사키 마사오(山..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7일

쥐띠36년 마음에 드는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48년 마음에 없는 말을 하고 나서 후회한다.60년 들어온 재물을 아껴 쓰고 즐겁게 지낸다.84년 주변 지인에게 도움을 받는다.72년 불화 수가 있으므로 모임은 뒤로 미룬다.96년 움직이려고 해도 이직은 운이 약하다.소띠37년 근심 운이 들어오려고 하니 조심한다.49년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61년 금전 운이 풀리니 받을 돈 소식 찾아온다.85년 보증 서는 일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73년 어선하고 심..

미국의 WHO 탈퇴에 中 에둘러 비판

중국이 26일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를 탈퇴한 것과 관련, "다자주의는 국제 질서의 초석이자 대세"라고 주장하면서 우회적으로 비판했다.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WHO는 글로벌 공중보건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 국제기구이다. 우리는 WHO가 미국의 탈퇴에 유감을 표명한 것을 주목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국은 일관되게 WHO가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을 지지한..

부진한 내수 진작 위해 中 최저임금 인상

중국의 지방 정부들이 수년 전부터 이어져온 내수 부진 타개를 위해 최저임금을 최근 경쟁적으로 인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 중에서 무려 27곳이 인상에 나섰다. 특히 이들 중 절반은 파격적인 두자릿수 인상을 결정했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26일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공개한 자료를 인용, 전한 바에 따르면 27개 성시 및 자치구 중에서 가장 큰 폭의 인상에 나선 곳은 베이징 인근의 허베이..

이해찬 前총리 장례위원회 구성...상임위원장에 金총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6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상임 장례위원장을 김민석 국무총리가 맡았다고 밝혔다.민주평통은 이날 이 전 총리의 장례 관련 발표문을 통해 "시민사회 및 정당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한다"며 장례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공동 장례위원장으로는 각 정당 대표와 각계 사회 원로들을 모실 예정이라고 밝혔다.상임 집행위원장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공동 집행위원장은 조승래 더불..

공천헌금 수사받는 김경 서울시의원, 의원직 사퇴

공천헌금 의혹에 이어 서울 강서구청장 출마 로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시의원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김 시의원은 26일 변호인을 통해 "오늘 시의회 의장에게 시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김 시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 공천을 염두에 두고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한 것과 관련하여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금전 문제에 연루된 것만으로도 시민을 대표하기에 부..

'건강할 권리' 뺏긴 청년들…정부는 '방관'

청년들의 건강이 방치되고 있다. 청년층이 처한 사회·경제적 상황이 악화되면서 건강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그러나 정부 차원의 대책은 소극적이다. 사회 구조적 문제에 대한 진단 없이 의료시설 확대나 홍보 등 보편적 보건 사업에 그치고 있다. 청년 건강은 특히 지속가능한 사회의 필수 조건임에도 정부가 이를 여전히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년층의 건강은 지난 10년간 꾸준하게 악화됐다. 국가통계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청년 삶의..

팀코리아 등에 올라탄 대우건설…원전으로 그린에너지 디벨로퍼 노린다

팀코리아 등에 올라탄 대우건설이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2050년까지 1000조원에 달하는 원전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단순히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연료전지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그린에너지 디벨로퍼(부동산 개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팀코리아는 대우건설, 한국전력(한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등이 해외 원전 수주를 위해 꾸린 입찰 전담조직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그린에너지 디벨로퍼로 등극하겠다..

[마켓파워] 대기업 계열사 중복상장 논란에 자금조달 막히나

LS그룹이 증손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을 철회하기로 하면서 대기업 계열사들의 자금조달 통로가 막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상장을 연기하거나 철회한 기업은 없지만, 계열사 중복상장을 앞둔 대기업들은 당장 자금조달 계획을 재조정하겠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언급하면서 금융당국도 중복상장 심사를 강화할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거래소는 그동안 중복상장에 대해 정성적인 평가 방식으..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올림픽 금' 기증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국립스포츠박물관의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한 소장품 총 130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 국립스포츠박물관은 올해 하반기 개장한다. 하 이사장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2026년 첫 번째 주자다. 체육공단은 26일 하형주 이사장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소장품 총 130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고 전했다.하 이사장은 LA 대회 유도 남자 9..

김성태 “민주당-혁신당 합당…정청래, 당권 공고히 하기 위한 것”

김성태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을 한 것을 두고 당권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26일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나와 "정 대표의 합당 제안은 상당히 정략적이고 전략적인 측면이 크다. 향후 당권을 공고히 하겠다는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김 전 원내대표는 "합당을 제안할 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이 되자는 얘기를 했다"며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을 비..

1년새 몸값 50% 뛰었지만… LGU+, 수익 부진·보안 리스크 풀어야

지난 1년간 통신3사 중 가장 몸값을 끌어올린 곳은 50% 이상 뛴 LG유플러스다. 2년 넘도록 1만원 안팎을 오르내렸던 주가는 1만5000원선을 유지 중이고, 시가총액도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6조원선을 넘겼다. 경쟁사들은 잇따른 해킹 논란 속 10%대 상승에 그쳤지만 LG는 데이터센터 등 B2B 사업의 안정적 성장 등이 몸값 반등의 계기로 작용했다. 다만 신사업격으로 육성 중인 AI 사업의 수익화가 더딘데다, 해킹 은폐 의혹과 관련한 보..

다이나핏, 있지 유나와 함께한 '신학기 컬렉션' 선봬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2026년 새로운 시즌을 맞아 '신학기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백팩, 신발, 의류로 구성된 다채로운 데일리 라인업으로 신학기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마련됐다. 신학기 시리즈의 주력 제품인 '하루(HAROO) 백팩'과 '하루 플러스 백팩'은 각각 20리터, 26리터 용량의 데일리 백팩으로 여성스러운 셔링 디테일과 카라비너 포인트가 특징인 제품이다. 가볍고 유연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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