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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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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철강 회복에 3Q 영업익 9450억원…48%↑

포스코홀딩스가 철강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48% 끌어올렸다. 다만 리튬 가격 하락과 생산 감소로 이차전지소재 부문이 다시 적자로 돌아섰고 순이익도 전분기보다 절반가량 줄었다. 전 사업 부문의 동반 개선보다는 철강과 에너지 사업이 이차전지소재 부진을 만회한 실적으로 풀이된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1410억원, 영업이익 9450억원, 순이익 38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해 3분..

[컨콜] 에쓰오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신청…보상 규모·시점 미정"

에쓰오일이 정부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보전을 신청했지만 구체적인 보상 금액과 지급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2일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부의 자료 제출 가이드라인에 따라 5월 말 1차 정산 기간에 대한 손실보전 신청 자료를 정부에 제출했다"며 "적정한 손실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세부적인 손실 산정 기준 및 보상 금액에 대해 정산위원회의 검토..

[컨콜] 에쓰오일 "정유제품 공급 부족 내년까지 지속 가능성…정제마진 강세 전망"

에쓰오일이 글로벌 정유제품 공급 부족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정제마진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2일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정제시설의 가동 차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전쟁 이후 소진된 재고를 다시 확보하려는 수요도 예상된다"고 밝혔다.이어 "지정학적 갈등이 완화되더라도 타이트한 수급 상황은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국제 정제마진도 당분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회사..

크래프톤, K팝 캐릭터 챗 ‘키프’ 출시…AI 사업 본격화

크래프톤이 K팝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키프(Kiff)'를 선보이며 AI 사업 영역을 넓힌다.크래프톤은 AI 캐릭터 챗 서비스 키프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키프는 아티스트가 직접 기획한 캐릭터를 기반으로 팬과 대화를 나누는 서비스다. K팝을 매개로 팬들이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키프의 핵심은 이용자와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AI 캐릭터다. 캐릭..

[컨콜] 에쓰오일 "대체 원유·정부 비축유 활용…호르무즈 우회 운송도 추진"

에쓰오일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원유 공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 원유 확보와 운송 경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일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주주와의 기존 장기계약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원유를 조달해 대체 원유 공급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어 "정부 비축유 스왑 임차도 활용했다"며 "대주주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원유 운송 경로와 방식을 유연하게 운영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선..

LAFC, 손흥민 '풀타임 분전'에도 PO 상위 시드 획득 실패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손흥민의 풀타임 출장에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 완패해 플레이오프(PO) 상위 시드를 받는데 실패했다.LAFC는 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에 1-3으로 져,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의 부진을 이어갔다.승점 47(12승 11무 10패)로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6위에 머무른..

[컨콜]에쓰오일 "글로벌 정유설비 가동 차질 10년래 최대…휘발유·경유 재고 최저"

에쓰오일이 중동 분쟁 장기화와 러시아 정유시설 가동 차질로 글로벌 정유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에쓰오일은 2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라 글로벌 휘발유 및 경유 재고는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9월 기준 글로벌 정제시설의 가동 차질 규모는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면 최근 10년 중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에쓰오일은 글로벌 정제시설 가동률이 3분기 7..

글로벌 ESS시장 10년 동안 2.6배 성장 전망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경쟁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배터리 가격과 생산원가를 앞세운 경쟁에서 벗어나 공급망 적격성, 안전성, 시스템 통합 및 운영 역량이 기업의 시장 진입과 수익성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삼정KPMG는 2일 '커지는 ESS 시장, 달라지는 경쟁력의 기준' 보고서를 통해, 국내 기업이 현지 생산거점과 비중국계 공..

효성, 제주서 멸종위기 '물장군' 40개체 방사…생태복원 확대

효성그룹이 제주에서 인공 증식한 멸종위기곤충 물장군을 자연에 방사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확대했다. 지난해 경남 밀양에서 비단벌레를 방사한 데 이어 멸종위기곤충 복원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2일 효성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서 물장군 방사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해 물장군 40개체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물장군은 연못과 습지에 서식하..

靑 국가AI정책비서관에 이지수 전 삼성전자 상무

청와대 신임 국가AI정책비서관에 삼성전자에서 인공지능(AI) 음성비서 '빅스비' 개발을 이끈 이지수 전 상무가 임명됐다.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신임 비서관은 전날 퇴직한 김우창 전 국가AI정책비서관의 후임으로 발탁됐다.이 비서관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산업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이후 미국 퍼듀대 산업공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합류해 AI 음성비서 '빅스비' 개발을 주도했다.한편 김 전 비서관..

[컨콜] 에쓰오일 "대체 원유·정부 비축유 활용…중동 공급 불안 대응"

에쓰오일이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 원유 확보와 운송 경로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2일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기존 장기계약 물량 외에도 대체 원유와 정부 비축유 스왑 임차 등을 활용해 원유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선박 간 환적 방식을 통해 운송 경로를 조정하고 있다"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원유 조달과 운송에 어려움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경로로 물량을 확보해 정유설..

HD현대, 임원 77명 승진·신규 선임…해외사업·AI 혁신 인재 발탁

HD현대가 조직 안정과 사업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해외사업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을 이끌 인재를 발탁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HD현대는 2일 부사장 승진 7명, 전무 승진 23명, 상무 신규 선임 47명 등 총 77명 규모의 2026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다.이번 인사에서는 HD현대중공업 설귀훈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HD건설기계 심성우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각각..

日방위성, 5년방위비 80조엔 추산…현행 두배 육박

일본 방위성이 내년부터 5년간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약 80조엔(약 680조원)으로 어림잡았다. 중국의 군사활동 확대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감안해 무인장비와 인공지능(AI), 우주·사이버 분야 투자를 확대하려는 것이다. 현행 계획의 두 배에 이르는 규모다.산케이신문은 2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방위성이 연말 개정하는 차기 방위력 정비계획에 쓰일 비용을 약 80조엔으로 산정했다고 보도했다. 차기 계획은 2027~2031년도..

SKY 합격선 5년 분석…인문 교육·자연 의대 강세

최근 5년간 이른바 'SKY'로 불리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수시 학생부교과 중심 전형에서 인문계열은 교육 관련 학과, 자연계열은 의과대학의 합격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학계열을 제외한 자연계 일반학과에서는 수학과 컴퓨터 관련 학과가 강세를 보였다.2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2022~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수시 합격선(최종등록자 교과성적 70% 컷)을 분석한 결과, 인문계열에서 대학별 합격선..

리엔케이, 美 코스트코 오프라인 판매 확대…‘셀 투 셀 크림’ 출시

코웨이의 화장품 자회사 힐러비가 운영하는 리엔케이가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판매 품목을 확대했다. 온라인몰에서 판매한 대표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리엔케이는 지난 1일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셀 투 셀 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코스트코의 뷰티 브랜드·제품 소개 프로그램인 '뷰티 테이블'을 통해 '셀레스티엘 콜라겐 크림'을 선보인 데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출시 제품이다.셀 투..

[속보] 에쓰오일, 3분기 영업익 1.4조…전년比 513% 증가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잠정집계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3.7% 급증한 1조4067억원, 매출은 42.2% 늘어난 11조9687억원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교직원공제회, 오페라의 유령 등 뮤지컬 4편 관람 응모

한국교직원공제회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인기 뮤지컬 4편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2026 문화라운지 시즌Ⅳ' 행사를 개최한다.2일 한국교직원공제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뮤지컬 '겨울왕국'(서울 샤롯데씨어터), '오페라의 유령'(서울 블루스퀘어), '시카고'(LG아트센터 서울), '캣츠' 내한공연(대구 계명아트센터) 등으로 구성됐다.공제회는 추첨을 통해 회원 953명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11일까지이며, 공제회 홈페이..

대신증권, 주주환원 투자 강화…고배당펀드·서비스 확대

대신증권이 주주환원 투자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배당 투자 시장 공략에 나섰다. 28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온 경험과 그룹 차원의 기업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특히 최근 출시한 주주환원고배당펀드가 일주일 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2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이 지난달 6일 출시한 '대신 주주환원고배당펀드'는 출시 일주일 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해..

BNK경남은행, 경남 기관·생활체육 축구대회 개최…30개 팀 참가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경남 창원스포츠파크 등 6개 구장에서 '2026 BNK경남은행배 경상남도 기관·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2008년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경남지역 공공기관과 생활체육 축구 동호회 등 총 30개 팀이 참가했다. 기관부 18개 팀을 비롯해 생활체육 60대부 8개 팀, 50대부 4개 팀이 부문별 우승을 놓고 경쟁했다.대회 결과 기관부에서는 창원중부경찰서가 우승을 차지했다..

등록금 15년 동결에 사립대 결손 30조원…정부 투자 확대해야

15년간 이어진 대학 등록금 규제로 사립대학이 법정 상한까지 등록금을 인상했을 경우와 비교해 약 30조원의 수입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정부 지원으로 보전되지 않은 금액이 20조원을 넘어 대학의 교육·연구 여건 개선을 위한 재정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일 한국교육개발원(KEDI) 'KEDI 브리프' 제20호에 따르면 2011~2023년 사립대학의 누적 등록금 결손액은 29조8977억원으로 추산됐다. 이 중 국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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