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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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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건설현장 76개소 안전점검…"추락·끼임·익수 등 사전예방 중요"

시공 중인 국가관리항만 내 항만건설현장 76개소에 대해 정부가 오는 6월 17일까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이행사항에 대한 이행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점검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별 맞춤형 컨설팅과 근로자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28일 해양수산부는 중처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보건 의무 이행사항을 확인한..

靑, 안보전략비서관 방미에 "안보채널로 한미 소통”…망사용료 ‘비차별 원칙’ 재확인

청와대는 28일 대통령 외교·안보 참모의 방미와 관련해 "한미는 안보실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각급에서 제반 현안을 폭넓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외교가에 따르면 조현우 비서관은 지난주 워싱턴DC를 방문해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관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비서관은 핵추진 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등 한미 정상 간 합의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 협의를..

전쟁으로 냉각된 美·英 관계, 찰스 3세 방미로 회복될까

미국과 영국 관계가 이란 전쟁 문제로 냉각된 가운데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커밀라 왕비와 함께 미국을 국빈 방문했다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찰스 3세의 방미는 단순한 기념행사라기보다 냉각된 미영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른 외교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외신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공식 환영식을 갖고 찰스 3세를 미국 워싱턴 D.C. 백악..

'러 억만장자' 호화 요트, 호르무즈 무사 통과?

러시아 억만장자 알렉세이 모르다쇼프의 소유로 추정되는 호화 요트 '노드(Nord)'호가 지난 주말 군사적 긴장으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양 데이터 플랫폼 '마린트래픽(MarineTraffic)'에 따르면 노드호는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으로 24일 오후 2시 두바이 마리나를 출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건너 26일 오만 무스카트에 도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20개의 객실과 수영장, 헬기..

안경 안 써도 3D…삼성전자, '스페셜 사이니지' 32형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다.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85형 제품에 더해, 소규모 상품의 전시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32형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32형 신제품은 FHD 해상도와 9대 16 화..

韓 '빅3' 영화제의 고민…생존 위한 선택과 실험

반년여에 걸친 '영화제의 계절'이 이번 주 막을 올린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월 4~8일)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7월 2~12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9월 3~8일)를 거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10월 6~15일)가 차례로 개막한다. 해당 지자체를 대표하는 간판 축제로 일찌감치 자리매김했으나 생존을 위한 변신에 돌입한 이들 영화제의 속사정과..

李대통령 "주권국가로 당당하게 우방국 외교 주력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주권 국가로서 당당한 자세로 우방들과 진정한 우정을 쌓는 외교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인도·베트남 순방 성과를 소개하며 "전통적 우방과의 협력 또한 당연히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전통 동맹국들과의 관계에 대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식과 원칙에 따라 당면한 현안을 풀면서, 건강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도 말했다...

키움 안우진 도움 받은 선배 이형종 언급에 기아 양현종 사진 내보낸 엠스플 방송사고

스포츠 전문 채널 MBC SPORTS+(엠스플)이 야구 선수 인터뷰 영상에서 잘못된 자료화면을 내보내 방송사고를 내며 논란이 일고 있다.엠스플은 지난 27일 자사 유튜브 채널 야구는 엠스플에 비야인드 5회 풀버전을 공개했다. 문제는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과의 인터뷰 도중 발생했다. 제작진이 도움을 많이 받은 선배를 묻는 질문에 안우진이 "형종이 형"이라고 답했지만 자료화면으로 같은 팀 이형종이 아닌 기아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의 모습을 내보..

삼성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출품 16개 디자인 모두 본상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개를 포함해 총 1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삼성전자 DX부문 최고 디자인 책임자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삼성전자는 사람의 정체성과 감정 그리고 다양성을 반영하는 디자인을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기능 구현을 넘어 의미 있는 연결과 목적을 가진 디자인으로 사람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겠다"고 말했다.삼성전자는 올레드 TV..

李 "우리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에 의존하나"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자주국방 역량을 강조하며 "외국 군대가 없으면 자체 방어가 어려운 것처럼 불안해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국가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 왜 자꾸 의존하려 하느냐.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한미군을 제외한 한국 군사력이 세계 5위 수준이라는 일부 평가와 방위산업 경쟁력을 언급하며 자주적 안보 역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

중흥·우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견본주택 주말 3일간 1.2만 방문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우미건설과 함께 전남 여수시 소호동에서 선보이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견본주택에 주말 3일 동안 약 1만 2000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지난 24일엔 내부 평면 구조와 설계를 살펴보는 방문객들이 많았다면, 지난 25~26일엔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한 방문객들이 많았다고 중흥토건은 설명했다.해당 단지는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원 A3블록과 A4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5..

블랙야크, 한라산 자락서 트레일 러닝 축제…1000여명 참가

블랙야크가 제주 야크마을 일대에서 열린 국내 대표 트레일 러닝 대회 '블랙야크 트레일 런 제주 50K'를 성료했다.28일 블랙야크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주에서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1000여명의 트레일 러너가 참가했다. 트레일 런 제주 50K는 지난 2023년 시작된 행사로, 제주의 산과 숲, 비포장 지형을 달리며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나누는 트레일 러닝 축제다. 지난해 12월 참가 접수 당시 신청 시작 1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

'힙'한 불교, 종교 활동은 약세..."생활 불교로 전환 중"

불교가 힙(HIP·유행을 앞서가는)해졌지만 정작 일상 속 종교 활동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불교계도 힙한 인기를 종교 활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8일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박람회 역사상 최대 관람객인 약 25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기록됐다. 특히 25만명 중 무종교 관람객이 절반에 가까웠으며 특히 2030..

李 "고유가 충격, 실물경제로 이어질 조짐…진정한 위기 극복은 지금부터"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중동전쟁 두 달째 이어지며 여전히 대외 불확실성 크고 고유가에 따른 충격이 실물경제로 이어질 조짐도 보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진정한 위기 극복은 지금부터라는 자세로 더욱 정교한 정책 대응을 통해서 경제 성장 유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되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지난 1분기 GDP 성장률이 당초 전망이었던 0.9%를 두 배 가까이 웃도는 1.7%를 기록..

美 저가항공사들, 유가 급등 부담에 정부 지원금 요청

프론티어, 아벨로 등 미국 저가 항공사들이 유가 급등에 따른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연방정부에 25억 달러(약 3조7000억원) 규모의 지원금 제공을 요청했다고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미국저가항공사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연료 가격이 급등해 저가항공사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이같은 규모의 지원 재원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이를 두고 "운영을 안정화하고 항공료를..

아세안, 호르무즈 봉쇄發 에너지 위기에 공조…"긴급 조율 필요"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이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막히면서 지역 전반이 에너지 공급 차질을 겪자, 회원국 차원의 긴급한 공동 대응에 합의했다.28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에 따르면 아세안 회원국 에너지 장관과 대표들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특별에너지장관회의에서 공동성명을 통해 △협력 강화 △적기 정책 대응 △대화상대국과의 협의를 축으로 역내 에너지 안보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동남아 곳곳에..

창립 80주년 삼환기업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본사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비전으로 '빛나는 80년, 혁신의 새로운 시작'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비전을 중심으로 '100년 기업'을 향한 도약도 다짐했다.그동안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흐름과 궤를 같이 하며 건설업의 역사를 개척해 왔다.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국토의 복구의 앞장섰고, 1960년대부터는 워커힐호텔(1962년)..

EY한영, 소셜벤처 AI 전략 지원…‘비즈니스 클리닉’ 성료

EY한영이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전략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EY한영은 지난 24일 온라인 워크숍 '2026 소셜벤처 비즈니스 클리닉'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사회혁신지원 전문기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진행한 행사에는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 유관기관 및 정책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워크숍은 'NAVI의 시대, 소셜벤처 혁신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NAVI는 예측불가성(N..

현대로템, 폴란드형 K2 전차 현지 생산 계약 체결

폴란드형 K2 전차의 첫 현지 생산 준비가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전날(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국영 방산그룹 PGZ 산하 방산 업체인 부마르 와벤디와 폴란드형 K2 전차(K2PL)와 구난전차에 대한 현지 생산·정비 협력 계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폴란드형 K2 전차는 현지 소요에 맞게 개조개발되며 K2 전차 플랫폼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폴란드형 계열전차들과 함께 추후 현지 생산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폴란드형 K2..

서울랜드 코스앤코믹 행사서 ‘간식 속 칼날’ 받은 참가자 “고의 훼손 의심”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지난 25~26일 열린 코스앤코믹 행사에서 참가자가 받은 간식에서 칼날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코스어 A씨가 행사장에서 배포받은 간식을 확인하던 중 내부에서 날카로운 칼날을 발견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A씨는 "간식 뒷면이 인위적으로 절개된 뒤 다시 봉합된 흔적이 있었고 그 안에 칼날이 삽입돼 있었다"며 "누군가 고의로 훼손해 넣은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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