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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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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11월에 꼭 가봐야 할 전국 축제 BEST 7

[카드뉴스] 11월에 꼭 가봐야 할 전국 축제 BEST 7먹거리부터 불꽃축제까지 늦가을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청송사과축제일정: 11월 4~8일장소: 경북 청송군빨갛게 익은 사과와 함께 즐기는 늦가을 여행!싱싱한 사과와 지역 특산물을 만나고, 가을 정취 가득한 청송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올가을, 가장 달콤한 여행을 떠나볼까요?괴산김장축제일정: 11월 5~8일장소: 충북 괴산군올해 김장은 조금 특별하게 즐겨보세요!신선한 배..

설상가상 LIV 골프, 돈은 떨어지고 선수들은 떠난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를 대신할 새로운 투자자 유치로 재정난 타개를 노리는 LIV 골프가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이탈로 존속 여부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 이 와중에 더스틴 존슨과 브라이언 디섐보(이상 미국) 등 LIV의 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던 몇몇 스타 플레이어들은 리그 생존에 대한 기대를 여전히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최근 외신에 따르면 2010년 US오픈 우승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승,..

북한 탈취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추월...FBI, 바이낸스 63억달러 역대 최대 해킹 배후 북한 조직 지목

【기사 요약】▲ 바이낸스는 1일 출금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탈취 자산의 95%를 자체 재원으로 보충했다고 밝혔다.▲ FBI는 10월 31일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63억달러 탈취 사건의 배후로 공식 지목했다.▲ 해커들이 탈취한 비트코인 1만8270개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59% 많고 그 가치는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의 약 3배에 달한다.▲ 일본 GMO 인터넷 그룹도 고객 정보 유출에 북한 연계 조직이 관여했을 가능성을 정부에 보고했다..

본업은 웃었지만…환율·투자손실에 발목 잡힌 DL이앤씨

DL이앤씨가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늘리고 있지만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환율 변동과 소형모듈원자로(SMR) 투자기업 주가 하락으로 올 3분기 순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모듈러공법과 SMR 등 미래 성장동력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영업 성과가 최종 순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수익 구조 안정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주택·플랜트·토목 등 사업본부별로 친환경 기술..

10년 묵은 부영의 서울 개발 꿈…인허가에 발목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 회장이 연내 착공과 분양을 예고했던 서울 용산·뚝섬·소공동 개발사업이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 세 사업지 모두 부지를 확보한 지 10년이상이 지났지만 인허가와 설계 조율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당초 계획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워진 상황이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영이 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 주요 사업장 가운데 용산 아세아아파트와 성수 뚝섬 복합개발 부지, 중구 소공동 부영호텔 신축사업 등이 모두 지연..

[특파원 시선] 한국 대학 과잠을 입고 싶은 아이들

지난달 31일~이달 1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유학박람회. 첫날 온라인 사전등록자만 2400여 명이었고, 인기 대학 부스 상담은 한 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다. 열아홉 살 투는 물류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싶다는 K팝 팬이었다. 열여덟 살 훙은 "꼭 '과잠'이란 걸 입어보고 싶다"고 했다. 아들과 온 마인(43)씨는 "과거엔 일본으로 유학을 많이들 갔지만 한국에서 배울 게 더 많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올해 국내 베트남..

외부조달 상품 늘고 수익 악화…흔들리는 '밥솥 명가' 쿠첸

'밥솥 명가' 쿠첸의 매출 구조가 달라지고 있다. 자체 생산 제품 매출은 급감한 반면 외부에서 사들여 판매하는 상품 매출은 크게 늘었다. 중국 가전업체 메이디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부터의 매입도 증가했다. 직접 만드는 제품보다 외부 조달 상품의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수익성마저 악화하면서 제조 경쟁력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쿠첸의 지난해 자체 생산 제품 매출은 923억원으로 전년(1201억원) 대비 23.1% 감소했다. 반..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2일

●쥐띠36년 바라던 대로 운이 풀리지 않으니 불안하다. 48년 계획 중인 여행이 미뤄진다.60년 기다려온 자금이 소식 들려오니 기쁘다.72년 고집으로 고민이 쌓이는 날이다.84년 행운의 귀인이 도와준다.96년 의심이 들면 잠시 결정을 보류한다. ●소띠37년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운세다. 49년 손재수가 생기니 보증은 서지 않는다.61년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다. 73년 주변의 도움을..

중수청·공소청 한 달 성적표…인력난·사건 적체에 사법통제도 '경고등'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 한 달을 맞았지만 형사사법 현장의 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인력과 업무 기반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출범부터 밀어붙인 탓에 수사·기소 분리의 부작용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권이 검찰개혁의 성과를 강조하는 사이 정작 형사사법절차를 이용하는 국민의 불편과 실무 혼선은 뒷전으로 밀려났다는 비판이 나온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출범한 중수청과 공소청은 인력부족과 사건..

[사설] "8조 가상화폐 탈취, 北 소행"… 민관공동 대응을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8조원대를 탈취한 배후로 북한 연계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했다. 해커들은 탈취한 가상자산을 다른 가상화폐로 바꿔 즉시 교환 서비스를 거쳐 일부를 세탁했다. 다른 가상화폐로 전환·분산해 추적과 동결을 어렵게 하기 위한 범행 수법이다. 총유출액이 60억 달러 이상이라고 추정한 FBI는 관련 지갑 주소를 공개하고 가상자산 사업자 등에 거래 차단을 요청했다. 바이낸스는 회..

[사설] 野 "134조 예산삭감"… 與도 건전재정 협조해야

여야가 사상 최대인 821조원 규모 내년 '초확장 예산안'을 놓고 법정 처리시한인 다음 달 2일까지 한 달간 '예산전쟁'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정부 예산안의 원활한 처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청와대 특수활동비·미래대응기금 등을 중심으로 정부안에서 134조원을 대거 삭감하겠다며 포문을 열었다. 실제 줄이기 힘든 '퍼주기성 예산'이 상당수 포함돼 있고, 확장 재정보다 국가채무 상환이 더 시급하다는 지..

李, 내주 튀르키예·동티모르와 정상회담…원전·방산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3일 오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에르도안 대통령은 오는 2일부터 4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방문은 2018년 국빈 방한 이후 8년 만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외유내강 리더십, 승부는 정면으로… 위기마다 빛난 '조원태의 뚝심'

그의 얼굴에는 늘 온화한 미소가 번진다.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부드러운 인상이다. 하지만, 그 안에는 누구보다 뜨거운 승부 근성이 자리하고 있다. 위기 앞에서 물러서기보다 정면으로 돌파한다.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도 주저 없이 승부수를 던지는 사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진짜 면모는 부드러운 표정 너머에 감춰진 강인한 '도전정신'에서 드러난다.1976년생인 조 회장의 영문 이름은 '월터 조(Walter Cho)'다. '군대를 이끄는 지..

"6천원에 팔린 투표권"...당원 1000만 '정당의 나라' 민낯

우리 국민 5명 중 1명꼴로 정당에 당원으로 등록돼 있다. 표면적으로는 당원 1000만명이 넘는 '정당의 나라'지만 정작 당비를 내는 비율은 20% 수준에 그친다. 명부에 이름만 올려둔 일반당원도 일정 기간 소액의 당비를 내면 경선 투표권을 얻을 수 있는 반면, 이중당적을 상시 검증할 체계는 없다. 특정 종교단체의 집단 입당 논란을 계기로 조직적 동원을 가능하게 하는 정당 운영 구조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당..

장동혁 "한동훈 복당 조건 안 돼…총선 승리 기반 마련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여부와 관련해 "아직 거론할 시점도 되지 않았고 거론할 조건도 그 어떤 것도 마련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 범보수 세력과의 통합·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각자의 가치와 방향을 가지고 싸워 나가다 보면 한 길로 모일 때도 있을 것"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3시께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제가 제명을 결정한 당..

지역경제 살리고 사회적 가치 키웠다…공공기관 3곳 영예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에 앞장선 한국수력원자력과 국민연금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관의 고유 업무를 바탕으로 지역과 협력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혁신의 성과를 국민과 나눈 노력을 인정받았다.아시아투데이는 지난달 30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제4회 공공기관 이노비전 포럼·사회적 가치경영 대상'을 개최했다. 올해 신설된 사회적 가치경영 대상은 지역 활성화와 동반성장에 힘써..

삼성, KIA 돌풍 잠재우고 KS행…PO 2승 후라도 MVP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에 진출해 12년만의 우승에 도전하다. 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PO 5차전에서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호투와 최형우, 김지찬의 적시타를 앞세워 KIA를 6-1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2024년 이후 2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라 정규시즌 1위 kt wiz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kt와 삼성의 KS 1..

미래에셋 금주 CEO인사…‘스페이스X·ETF 점유율’ 변수되나

미래에셋그룹 인사가 이번주 실시될 전망이다. 통상 미래에셋은 10월말 인사를 발표해왔는데 올해는 금융당국의 현장검사가 이뤄지면서 예정보다 미뤄졌다. 주요 계열사들이 호실적을 낸 가운데 안정적 인사를 이어갈 것이란 의견과 함께 세대교체 바람이 불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최근 미래에셋 각 계열사들이 맞닥뜨린 주요 이슈와 시장 점유율 하락 등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전언이다. 관건은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의중이다. 현재 주요 계열사들 CEO(최..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 체질 개선 성과…KB금융 계열사 인사 촉각

'외형 확대보다는 체질 개선.'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이 지난해 취임 이후 집중해 온 경영 전략이다. 카드업계의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비용 효율화와 건전성 관리 등 내실경영에 집중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김 사장이 추진한 체질 개선 성과는 올해 가시화하고 있다.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모두 개선되면서다. 지난해 현대카드에 내줬던 순이익 3위 자리도 되찾았다. 현장 중심의 영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실적·주가 둔화에 연임 가능성 ‘먹구름’

케이뱅크의 3분기까지의 순이익이 카카오뱅크·토스뱅크와 달리 역성장했다. 올해 3월 주식시장 상장 이후 주가도 공모가를 30% 이상 밑돌고 있다. 이에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의 추가 연임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다만 모든 분기에서 실적이 감소한 것은 아닌 데다, 여신 성장과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확대 등은 긍정적인 평가 요소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021억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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