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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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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 혁신 선포…CSO 권한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 재발 방지에 나선다. 최고안전관리자(CSO)의 권한을 확대하고 위험공정 전반을 정밀 진단하는 전문조직을 신설하는 등 안전 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보은·여수사업장 임직원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추진해 온 안전 혁신 활동의 일환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컨콜] 기아 "4분기도 수익성 부담…체질개선·원가절감 노력"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30일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당초 상반기 실적 발표 당시에는 아중동 전쟁이 이렇게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며 "3분기 정도면 어느 정도 정리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예측이 빗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 영향이 판매 차질뿐 아니라 알루미늄·구리·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아중동 물량을 다른 지역으로 보내는 물류비 부담으로도 이어졌다"고 덧붙였다.또 "이런 상황이 4분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조..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 일드 첫방…“웨딩드레스 정기적으로 입는다"

아이즈원 출신 배우 야부키 나코가 일본 드라마 '내가 혼자 살아야 하다니' 첫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야부키 나코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혼자 살아야 하다니' 제1화 방송이 시작된다"며 드라마 홍보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촬영사진도 같이 올렸다. 그는 "정기적으로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것 같다"며 "멋진 팀과 함께하며 다양한 도전도 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고 촬영 당시를 돌아봤다.이어 "아이..

[컨콜] 기아 “전쟁 여파에도 전권역 성장…가이던스 유지”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전무는 30일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이 예상보다 컸지만 국내와 미국, 유럽, 인도 등 전 권역에서 골고루 성장하고 있다"며 "판매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연간 판매 가이던스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미에서는 하이브리드차(HEV), 국내와 유럽에서는 전기차(EV), 기타 지역에서는 가솔린 차종 중심으로 대응하는 등 권역별 수요에 맞춘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기존 사업 영역 탈피하고 시장 개척해야"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창립 1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기존 비즈니스 영역을 탈피한 상품화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30일 삼성디스플레이는 기흥 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에서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청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8.6세대 OLED와 폴더블, AI 디바이스 등 도전적인 목표를 맞닥뜨린 사업적 변곡점이었고, 여러분들은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이뤄냈다"..

장동혁 "선관위 특검, 투표지 철저히 검증해 진실 밝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을 향해 "검증을 의뢰한 투표용지는 철저히 과학적으로 검증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육안으로 확인된 것만 해도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6·3 투표용지 부족사태 이후 참정권 회복을 위한 운동은 애국시민들께서 시작해 지금까지 싸워온 것"이라며 "특검이 출범하게 된 것도 우..

조선업 위기지역 지원예산 중 고용 5.8%…인력전환 지원 미흡

세종// 조선업 위기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지정됐던 6개 지역에서 전체 지원예산 중 고용지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역 평균 5.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도 공공일자리와 실직자 생계지원 등에 집중돼 대체·신산업에 필요한 인력양성과 전직지원은 부족했다는 분석이다.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지역고용학회가 30일 발간한 계간지 '지역산업과 고용' 가을호에는 이 같은 산업위기 대응정책의 한계와 지역 일자리 정책의 개선 과제가 담겼다.조선업 위기로 지정..

삼성전기, 8800억원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8800억원 규모의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계약을 맺었다. 올해 8번째 장기공급계약으로, MLCC 공급계약 중에서는 두번째로 큰 규모다. MLCC 외에도 실리콘 캐패시터나 반도체 기판 등 주요 부품 계약이 이어지며 누적 수주는 5조원을 넘겼다.30일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8793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2월 21일부터 내년..

삼성전자, 창립 57주년 맞아 내놓은 메시지는 "품질 최우선, 신기술 도전"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삼성전자가 오는 11월 1일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술과 품질을 강조하는 기념사를 내놨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과 모바일·생활가전 등의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각각 '시황에 흔들리지 않는 사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신기술·신제품에 과감히 도전해야 한다'면서 각 부문의 과제를 강조했다. 30일 삼성전자 DS 부문을 이끄는 전영현 부회장은 "AI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LIV 떠난 가르시아, DP월드투어 이어 PGA 복귀도 시사

LIV 골프와 결별한 2017년 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DP월드투어 복귀를 선언하며 미국프로골프(PGA)로 돌아갈 가능성까지 시사했다.가르시아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 시즌에는 DP월드투어에서 뛸 예정이다. 이 투어는 내 선수 생활 초기부터 큰 부분을 차지해 왔으며, 다시 이곳을 집이라고 부를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6 공공기관 포럼] 도로공사, 2030년까지 업무 60% AI 전환…안전관리 혁신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시설물 점검과 교통상황 관리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다. 이를 위해 임원급 AI 책임관을 지정하고, 2030년까지 전체 업무의 60%를 AI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에 착수했다.30일 아시아투데이가 개최한 '제4회 공공기관 이노비전 포럼'에서 한국도로공사는 '모두의 이동가치를 실현하는 고속도로 AX 추진 현황'을 주제로 혁신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자로 참석한 최은경 한국도로공사 AX혁신처 차장은 고속도로 안전관리 분야의 A..

기아, 3분기 영업익 24% 오른 1.8조…美 HEV·유럽 EV 쌍끌이 성장

기아가 올해 3분기 미국 자동차 관세 부담 완화와 글로벌 판매 확대에 힘입어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EV)를 앞세워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를 늘린 결과다.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 전기차 판매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부담 등이 수익성 개선 폭을 제한했다.기아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조5974억원, 영업이익 1조818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

北, 8일만에 침묵 깨고 또 담화 “한반도 정세악화 원인 한미에 있다”

북한이 30일 한반도 정세악화의 원인은 미국과 한국에 있다며 침묵을 깨고 또 대남 담화를 쏟아냈다. 마지막 담화 이후 8일 만이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국방성 대변인의 담화를 보도했다. 대변인은 "북한을 반대하는 전쟁준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적수국들의 도발적 광태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 긴장도수는 전례없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한국전역에서 대규모야외기동전쟁연습이 연일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2026 공공기관 포럼]소진공, 기술수혜 소상공인까지…AI개인비서 활성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365'와 정책통합플랫폼 '소상공인24'를 앞세워 자영업 현장의 정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대형 프랜차이즈에 비해 입지 선정과 상권 분석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AI 정책비서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최찬우 소진공 혁신성과실장은 30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아시아투데이 주관으로 열린 제4회..

[2026 공공기관 포럼] 가스안전공사, AI로 사고 예측…선제적 안전관리 전환 추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가스안전 관리를 위험 예측 기반의 선제적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2035년 경영목표에 인공지능 전환(AX)을 반영한 만큼 사고 예방부터 시설 진단, 재난 대응까지 AI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허윤실 가스안전공사 디지털혁신처장은 30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아시아투데이 주관으로 열린 '제4회 공공기관 이노비전 포럼'에서 '인공지능 기반 가스안전관리 혁신'을 주제로 공사..

[2026 공공기관 포럼] 최현선 “공공기관들, 각종 평가·정부 지침 속 자율경영 제약" 지적

공공기관에 혁신과 운 책임을 요구하려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권한부터 보장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의 정책 결정 과정에도 제도를 직접 실행하는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최현선 명지대학교 교수는 30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아시아투데이 주관으로 열린 '제4회 공공기관 이노비전 포럼' 종합토론에서 공공기관의 역할 변화에 앞서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여건을 점검해야 한다..

[2026 공공기관 포럼] “평가의 역설 극복해야”…AI 혁신, 자율성 확대 촉구

공공기관이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해 국민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려면 기술 도입뿐 아니라 경영평가와 주무부처의 관리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공공기관에 혁신을 요구하면서도 평가와 지침으로 자율성을 제한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제도적 위선'과 '평가의 역설', 인력 감축 중심 개혁의 위험성까지 거론됐다.30일 아시아투데이가 개최한 '제4회 공공기관 이노비전 포럼' 종합토론에서는 '공공 AX, 효율을 넘어 사회적 가치..

체육공단 운영 '에콜리안 제천', 제천복지재단에 상품권 전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 산하 친환경 대중 골프장 '에콜리안 제천'이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30일 체육공단에 따르면 김영호 지사장을 비롯한 '에콜리안 제천' 관계자는 지난 22일 제천복지재단을 방문해 지역 아동 복지 증진에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에콜리안 제천'은 경제적..

李, 직속위·특보에 “실질적 역할…현장 목소리 적극 제안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대통령 직속 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과 특별보좌관을 향해 "형식적인 조직에 머물지 말고 실질적인 역할을 해달라"며 "각 분야의 현장 목소리와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전달해달라"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신 만큼,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이고 자주 제안해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

한미일, 北탄도미사일 정보공유 및 대응방안 논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미일 3국이 관련 정보를 고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협의를 갖고 이 같이 논의했다.외교부 관계자는 "한미일 외교당국 간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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