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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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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잠실점·숭의점도 폐점…영업 중단 총 19곳으로 늘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서울 잠실점과 인천 숭의점의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 사내 공지를 통해 두 점포의 폐점을 확정했다.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장기간 적자가 이어진 점포를 정리해 현금 흐름과 사업성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판단이다.이번 결정으로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영업을 중단한 홈플러스 점포는 총 1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홈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서울 시흥점과 경기 안산고잔점, 인천 계산..

[1보]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 또 럼 現 서기장 차기 서기장으로 선출

베트남 공산당 제14차 중앙위원회가 23일(현지시간) 하노이 공산당 중앙당청사에서 제14차 중앙집행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또 럼 현(現) 서기장을 차기 서기장으로 선출했다. 럼 서기장은 이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국립컨벤션센터(NCC)로 이동해 내외신 기자회견을 직접 주재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럼 서기장을 비롯한 정치국원과 서기장·비서국 위원 등 새 지도부의 면면이 대내외에 공식화 될 전망이다. 한편, 국가주석·총리·국회의장 등 국가 고..

원민경 성평등장관 “일상에서 성평등 체감하도록 정책 강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성평등 정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전 부처 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원 장관은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 신년 인사회'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일상이 더 평등하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다"며 "일상에서 성평등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최로 열..

“트레이닝부터 레이싱까지”…푸마, '디나 4'로 러닝 전면전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는 트레이닝부터 레이싱까지 모든 러닝 순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데미언 페리 푸마 글로벌 러닝 PLM은 23일 서울 성동구 일대에서 열린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 출시 기념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푸마는 신제품 공개와 함께 체험형 팝업스토어와 러닝 커뮤니티 강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국내 러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엔 데미언 페리 글로벌 러닝 PLM을 비롯해 장보경..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연기…브레이크 과열 추정

23일 오후 2시 38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상행선 열차의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전원 대피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연기는 브레이크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열차를 회송하고 종로3가역 상행선을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

[속보]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대피

[속보]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대피

안규백 "지금이 방산 4대 강국 도약 千載一遇 기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3일 국내 주요 방산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만나 "지금은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향한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라며 국방부가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안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올 들어 첫 방산 대기업·중견기업 CEO를 대상 간담회를 주관했다. 방산 분야 대기업 및 중견기업 CEO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국방부는 지난해 9월 실시한 방산 소통 간담회의 후속조치 결과를 공..

영하권 강추위…이동노동자 한파쉼터 현장 점검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로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한랭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한파쉼터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섰다.행정안전부(행안부)는 23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천안 지역 이동노동자 한파쉼터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지난 20일 절기 '대한' 이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배달·택배 등 야외 근무 비중이 높은 이동노동자의..

이혜훈, 청문회서 '부정 청약·갑질 논란' 사과하며 적극 해명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23일 열렸다. 이 후보자는 보좌진 갑질·폭언 논란과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 청약 의혹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이혜훈 "진심으로 사과…국민 눈높이서 엄중히 검증 받을 것"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삼성전기, 올해 영업익 다시 1조 넘기나…AI·전장 강화

삼성전기가 AI 수요 강세에 힘입어 올해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영업이익은 다시 1조원을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부터 설비투자(CAPAX)를 강화해 수요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이를 실적으로 곧바로 연결시킬 지가 관건이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1조2173억원이다. 삼성전기는 지난 2021년, 2022년에도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2023년 급감한 후 다시 회복하는..

李대통령 “코스피 5000, 국민연금 걱정 안 해도 되는 상황”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주가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어선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연금 고갈을 걱정 안 해도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하의 새해 첫 타운홀미팅에서 "주가지수가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고 다들 기뻐하기도 하고 칭찬해주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주가 오른 게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는 말이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우리 국민 모두의..

제주 SK, 프랑스 출신 센터백 세레스틴 영입… 프랑스·벨기에 등 경험

K리그1 제주 SK는 23일 수비 자원인 프랑스 출신 중앙수비수 줄리앙 세레스틴(28)을 영입했다. 세레스틴은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프로 리그를 경험한 센터백이다.최근에는 폴란드 1부 리그 에크스트라클라사에서 뛰었다. 세레스틴은 키 191㎝, 몸무게 83㎏의 좋은 체격 조건을 갖췄다. 제공권과 대인방어 능력이 좋다는 평가다. 제주는 "왼발에서 시작되는 빌드업도 탁월하다"면서 "최근 팀을 떠난 임채민(용인FC)과 송주훈(수원 삼성)..

"독단 끝내야"…與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정청래에 공개 반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정청래 당대표에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정 대표가 추진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비민주적 독단"이라며 당 지도부가 사전에 전혀 인지하지 못한 '깜짝 발표'라고 했다. 대통령실과의 교감설도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짜 통합을 말하려면 방식부터 진짜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제대로 된 통합을 위해서라도 정청래식 독단은 이제 끝나야 한다"고..

현대차그룹, 美·英 주요 자동차 어워즈 석권…현지서 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과 영국에서 친환경차 라인업을 잇따라 확장하며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성과를 입증받았다. 전기차 전환기에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을 늘리면서 현지 입지를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2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가 주관하는 차급별 최고 모델 시상식 '2026 왓 카 어워즈'에서 7관왕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미국 유수의 매체가 주관하는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주관하는 '2026 최고의 고객가치상'에서 총 9개..

삼성E&A 작년 영업익 1년새 18.5% 감소한 7921억원…주당 790원 배당

삼성E&A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5% 감소한 79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도 9.4% 줄어든 9조288억원이다. 다만 순이익은 1.5% 증가한 6483억원이다.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었지만 연간 목표인 7000억원을 넘어섰다는 설명이다.이에 올해 배당에 나선다. 작년 영업이익 가이던스 초과달성으로 추가 가용재원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보통주 1주당 전년(660원) 대비 약 20%..

'북한 무인기 침투' 3명 출국금지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진상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했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TF는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씨,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이들이 설립한 무인기 제작 업체 A사에서 '대북 전담 이사'로 활동한 김모씨 등을 출국금지했다.TF는 이들에게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외에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했다. 이들..

"SMR에 진심" HD현대 정기선, 빌게이츠와 만나 협력 논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앞서 빌 게이츠 테라파워 회장과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는 테라파워에 수천억 달러 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SMR을 선박에 탑재하는 차세대 추진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관련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23일 HD현대 공식 SNS에 따르면 정 회장은 22일(현지) 다보스 포럼 현장에서 빌 게이츠 회장과 회동을 갖고 차세대 원전 기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측의 이번 만..

호주 대형 백화점들의 몰락…"전문 매장만 살아남는다"

호주 백화점 업계가 장기적 수익성 악화와 소비 구조 변화 속에서 구조적 위기를 맞고 있다.23일(현지시간) 호주 일간지 쿠리어메일은 미국 주요 백화점들의 파산과 대규모 폐점 사태를 언급하며, 호주의 양대 백화점 체인인 마이어와 데이비드 존스 가운데 결국 한 곳만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게리 모티머 퀸즐랜드공과대학교(QUT) 교수는 "호주 대형 백화점의 몰락은 지난 20년간 진행되어 온 현상"이라며 "결국 하나의 브랜드만 생존할 가능..

경찰 '대통령 경호부대'서 갑질 의혹

경찰의 대통령 경호부대에서 한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부 감찰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서울청) 감찰수사계는 직할 부대로 대통령 근접 경호 임무를 수행하는 22경호대 소속 간부 A씨의 비위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A씨는 부하 직원들에게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거나 폭언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는다.서울청은 최근 22경호대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조사하고 A씨를 일선 경찰..

애터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에 10억원 기부

글로벌 유통기업 애터미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JIU)의 신규 학생 기숙사 건립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JIU 내 '제2 학생 기숙사' 건립을 위한 핵심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애터미는 앞서 2023년에도 인도네시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생계비 지원 명목으로 40만 달러(약 5억4000만원)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JIU는 입학생 증가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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