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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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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세종// 지난달 국내 산업생산이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 회복에 힘입어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소비와 설비투자도 나란히 늘면서 생산·소비·투자가 동시에 증가하는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20.1(2020년=100)로 전월보다 2.3% 증가했다. 이는 2020년 6월(2.9%) 이후 6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전산업 생산..

한·칠레 경제계, 미래산업 협력 본격화…핵심광물·AI 맞손

한국과 칠레 경제계가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이어온 협력을 핵심광물과 인공지능(AI),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양국 기업들은 자원과 제조 경쟁력을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함께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대한상공회의소는 칠레산업협회(SOFOFA)와 공동으로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탱크 올라가 인증 샷"…서경덕, 전쟁기념관 외국인 관광객 민폐 지적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일부 관광객들의 관람 예절 논란과 관련해 "글로벌 매너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서 교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일부 관광객들의 민폐 행위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SNS에서 논란이 된 영상을 많은 누리꾼이 제보해 알게 됐다"며 "전시된 탱크 위에서 사진을 찍는 장면이 지속적으로 포착돼 문제가..

"풋풋함은 사라졌겠지만 음악에 대한 진정성은 그대로"

같은 노래를 다시 부른다면 똑같은 노래일까. 멜로디와 가사는 그대로일지라도 그 노래를 지나온 시간은 결코 같지 않다. 30여 년 전 청춘의 설렘과 아련함을 담았던 목소리는 수많은 무대와 삶의 시간을 지나 더욱 깊고 단단한 울림으로 돌아왔다. K2 김성면이 31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는 '사랑과 우정사이'는 단순한 리메이크가 아니다. 한 보컬리스트가 자신의 출발점으로 돌아가 긴 시간을 덧입혀 다시 완성한 또 하나의 기록이다.K2..

[카드뉴스] 싱크대에 이거 버렸다가 수리비 폭탄 맞습니다

[카드뉴스] 싱크대에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싱크대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배관을 막고 악취를 부르는 절대 버리면 안 되는 것 7가지'식용유' 그냥 흘려보내면 될까?배관 벽에 굳어 막힘의 원인이 됩니다.기름은 식은 뒤 응고되어 다른 음식물과 엉겨 붙을 수 있습니다.키친타월로 흡수하거나 폐식용유로 분리배출하세요.'커피찌꺼기' 천연 탈취제니까 괜찮다?배관에 쌓이면 막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물에 잘 녹지 않습니다.음식물 또는 일..

李대통령 "韓·칠레 힘 합치면 놀라운 시너지 만들 것"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지금은 세계 경제의 대전환기이고 아시아, 칠레를 포함한 국가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양국이 힘을 합친다면 핵심 광물의 보급과 가치화와 공급망뿐만 아니라 첨단 제조업과 방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놀라운 협력의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졸업 후 취업에 10만달러 수수료 검토…빅테크 채용 경로 겨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의 선택적 실무연수(Optional Practical Training·OPT)에 10만달러(1억4255만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4년 기준 OPT로 일한 외국인은 약 41만9000명이며 수수료 납부 주체와 백악관 승인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 OPT 취업 허가에 10만달러..

[기자의눈] 회사가 사라지면 권리도 사라진다

안양 삼덕공원 한쪽에는 오래된 굴뚝 하나가 서 있다. 아이들이 뛰어놀고 주민들이 산책하는 공원 풍경 속 굴뚝은 어딘가 낯설고 쓸쓸해 보인다. 하지만 과거 이곳은 수백 명의 노동자가 매일 출근하던 삶의 터전이었다.누군가에게 이곳은 첫 직장이었고, 또 누군가에게는 자녀의 학비를 마련하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게 해준 삶의 터전이었다. 그런 일터는 어쩌다 사라지고, 그 자리에 공원이 들어서게 된 것일까.삼덕제지는 한때 안양 지역경제를 떠받치던 향토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31일

●쥐띠36년 밝은 빛을 가득 받게 된다.48년 즐거움이 가득하니 기쁜 소식 듣는다.60년 좋은 것을 추구하는 운이 왕성해진다.72년 짜증 나는 일만 생기는 날이다.84년 운이 따르니 의식이 풍족해진다.96년 불길함이 적어지고 대길함이 많아진다.●소띠37년 얻은 것의 절반 이상을 잃게 된다.49년 마음에 드는 선물을 받는다.61년 구설수가 생기지 않게 언행을 신경 쓴다.73년 소원을 성취한다.85년 마음이 흐뭇해지니 운수대통한다.97년 지인들에..

칠레 대통령, 韓·칠레 광물협력 언급하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에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다. 한국과 칠레의 핵심광물 교류 역시 이런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스트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의 광물 협력을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카스트 대통령은 산티아고 인근에 자리한 세종과학기지에서 한국과 칠레가 남극 연구로 협력하고 있다고 하며 "교류를 한..

李, 칠레 건국영웅 동상 헌화…카스트와 취재진에 '손하트'

칠레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건국 영웅 베르나르도 오히긴스 동상을 찾아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칠레 대통령궁 인근에 있는 동상을 방문해 헌화하고 묵념해 고인을 기렸다. 오히긴스는 19세기 스페인에 맞서 칠레의 독립운동을 이끌었고 최고지도자까지 지내는 등 현지에서 영웅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이 대통령은 이페르난도 바로스 칠레 국방장관과 오히긴스의 생애와 독립전..

李, 칠레 대통령에게 '나전칠기 일월오봉도' 선물

칠레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에게 '나전칠기 일월오봉도'와 '유기 와인잔 세트'를 선물했다.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카스트 대통령과 영부인 아드리아솔라 여사에게 전한 선물 목록을 공개했다.나전칠기 일월오봉도는 조선시대 임금의 어좌 뒤를 장식하던 일월오봉도를 전통 나전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일월오봉도는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헌터스'에 등장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청와대는..

李 "한·칠레는 이상적인 파트너…FTA 현대화·핵심광물 협력 추진"

산티아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이 지난 2004년 발효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을 인공지능(AI) 시대, 디지털 무역 활성화 등의 상황에 맞게 현대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두 정상은 양국의 '광물자원 파트너십 공동위'를 장관급으로 격상·정례화하고, 리튬·구리 등 주요 광물의 개발·가공부터 첨단 제조까지 전주기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아 여야 합의로 통과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을 두고 "올공 시민이 이겼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 현역 의원 15명을 비롯한 원외 당협위원장, 시민들이 집결해 한목소리로 선관위 개혁과 특검 수사 완수를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10시10분께 올림픽공원에서 확성기를 들고 시민들을 향해 허리를 숙이며 "어제(30일) 저녁 오늘 특검법을 통과시키고 만세를 외치자고 여러분과 약..

민통선 ‘미확인 비행체’ 소동, 美해병 무인기, 韓軍 최종 승인 없이 떴다

30일 오후 2시 30분께 경기 북부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이남 지역에서 미확인 비행체가 포착돼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문자가 발송되는 소동이 빚어진 가운데, 본지 취재 결과 해당 무인기는 한국군의 최종 비행 승인을 받지 않은 채 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인 누락이 美측의 요청 미비 때문인지, 韓軍 내부 전파 미흡 때문인지는 현재 조사 중이다.합참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일반전초(GOP) 이남 경기 북부 지역에서 미확인 비행체가..

16년 만에 첫 방치형…숏폼 트렌드 올라탄 '쿠키런: 크럼블'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 16년 만에 최초로 방치형 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을 선보였다. 숏폼 유행 등에 힘입어 최근 성장세를 보이는 방치형 장르를 택한 것으로, 데브시스터즈가 올해 제시한 경영 키워드인 '확장'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단순 출시를 넘어 장기 라이브 서비스 구조까지 갖췄다는 점이 기존 키우기 게임과의 차별점으로 꼽힌다.30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이날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

매출 15배 폭발 성장 뤼튼…'AI 윤리·보안' 내실도 매섭다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전년 대비 15배에 달하는 매출 폭증을 기록하며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AI 윤리와 보안 역량 고도화라는 '내실 다지기'에 전사적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외형 성장에 발맞춰 서비스 신뢰성과 기술 안전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AI 플랫폼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30일 뤼튼에 따르면, 뤼튼이 창립 5년 만에 처음 공시한 외부감사 재무제표 기준 2025년 연간..

"살짝 출출할 때 딱"…선우용여가 여행갈 때 챙긴다는 이 음료

배우 선우용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공개한 보성 여행 콘텐츠에서 평소 즐겨 마시는 약콩두유를 소개했다.30일 공개된 영상에는 선우용여가 배우 전원주와 함께 보성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약콩두유를 나눠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선우용여는 장거리 이동 중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간식으로 해당 제품을 소개하며 "살짝 출출할 때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고 말했다.영상에서 소개된 제품은 100% 국산 약콩(쥐눈이콩)을 원료로 사용..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입했다.그동안 최 회장은 SK㈜ 지분을 기반으로 SK㈜와 SK스퀘어를 거쳐 SK하이닉스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해 왔다.개인적 투자로 처음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보유하게 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책임경영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30일 SK하이닉스는 최태원 회장이 주식 36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종가 132만2000원을 기준으로 보면 약 48억원 어치를 매입한 것이다. 이는 최 회..

제조·부동산·도소매 연체율 상승…금리·유가 악재에 은행권 긴장

제조업과 도소매업, 부동산임대업 등 기업대출 비중이 큰 업종의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은행권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이들 업종에 시중은행 기업대출의 약 70%가 집중돼 있는 만큼, 연체율이 소폭만 올라도 은행이 떠안아야 할 부실 위험은 크게 확대될 수 있어서다. 특히 기준금리 인상 여파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 등 주요 산업의 경영 여건을 악화시킬 변수도 남아 있어 연체율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실정이다.30일 금융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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