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다시 협상 테이블로…120시간 파업 분수령
포스코 노사가 120시간 규모의 2차 부분파업을 하루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지난 1차 부분파업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교섭으로, 이날 협상 결과가 노사 갈등의 장기화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15일 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임금협상을 재개했다. 지난 3일 교섭 이후 12일 만이자, 노조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48시간 동안 1차 부분파업을 벌인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교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