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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세월호 피해자 돕기 성금 2억57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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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6. 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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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조석 사장과 이인희 노조위원장이 세월호 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을 위해 성금 2억57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한수원 노사대표는 1일 “세월호 사고의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모았다”며 “유가족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빛원자력본부 직원 등 한수원 직원 190여 명은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말까지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체육관을 찾아 빨래와 식사 배급, 청소와 쓰레기 분리 수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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