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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국내 최대 규모 “영양풍력”발전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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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6. 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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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은 GS이앤알이 경북 영양군에 조성 중인 국내 최대의 육상풍력단지 사업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영양 풍력발전단지는 국내 육상 풍력발전 단지로서는 가장 규모가 큰 150MW급 설비용량을 갖췄다.

모두 완공될 경우 연간 335GWh의 전력을 9만5000여가구에 공급할 수 있고, 온실가스 16만2000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9월까지 설비용량 59.4㎿를 갖추는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설비용량 89.1㎿ 증설하는 2단계 사업이 진행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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