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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업무용 차량에 전기차 전격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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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6. 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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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5_보도사진자료(한전,업무용차량_전기차_전격_도입)
한국전력이 업무용 소형차를 전기차로 바꾸기로 했다.

한전은 올해 30대의 전기차를 도입하는 등 현재 1200여대의 업무용 소형차 가운데 450대를 2017년까지 전기차로 교체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기차 운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전국에 24대의 공용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2015∼2017년에는 이를 1000여대로 늘릴 계획이다.

한전은 2017년 전기차 450대를 운영하면 기름값과 엔진오일 교체 비용 등 차량 운영비를 연간 7억원 줄이고 소나무 3만600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전 관계자는 “2020년 이후에는 모든 업무용 소형차가 전기차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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