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은 “1%대의 낮은 물가상승률과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7%가 넘는 고율 최저임금 인상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우리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 위원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경총은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존폐의 기로에 서있는 수많은 영세 사업장들은 추가적으로 연간 수조원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경총은 “해마다 반복되는 최저임금 고율인상은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이는 결국 청년, 고령자 등 취약계층 일자리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사용자위원은 중소·영세기업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한 채 이루어진 이번 결정으로 인해 파생되는 모든 문제는 공익위원의 현실을 무시한 결정과 이를 초래한 노동계에 기인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