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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2015년형 쉐보레 트랙스 출시…1953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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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7. 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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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트랙스_전면_01
한국지엠은 디자인을 개선하고, 옵션 선택의 범위를 넓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2015년형 모델의 사전 계약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2015년형 트랙스는 블레이즈 레드 색상(외장용)을 도입하고,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특히 기존 최상위 등급(트림) 모델에서만 제공하던 가죽 시트를 중간 등급부터 선택할 수 있도록 LT레더 패키지를 신설했고, 고객이 선호하는 편의사양(하이패스·레인센싱 와이퍼·오토 라이트 컨트롤)을 컨비니언스 패키지로 묶었다.

가격은 LS 모델 1953만원, LS 디럭스 패키지 2028만원, LT 모델 2103만원, LT 레더 패키지 2184만원, LTZ 모델 2302만원이다.

한편, 한국지엠은 트랙스 출시를 맞아 쉐보레 홈페이지(http://www.chevrolet.co.kr)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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