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생산량은 2.6%, 내수 판매는 7.3%, 수출은 0.4% 증가한 수치다.
산업부는 올해 상반기에 주간 연속 2교대제 시행에 따른 업무시간 감소에도 국내 업계가 시간당 조업량을 극대화해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상반기 내수 판매량은 대부분 차급에서 고르게 증가했다. 특히 레저수요 확산에 따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16만5820대가 팔리면서 작년 상반기보다 23.1%나 판매량이 늘었다.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 실적도 향상됐다. 수출액으로 따지면 255억3000만 달러로,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하반기에도 생산·내수판매·수출 모두에서 완성차 업계의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증가율 전망치는 생산 0.9%, 내수 0.7%, 수출 6.9% 등이다.
물량으로는 생산 226만대, 내수 판매 79만대, 수출 160만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