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 조호정 선임연구위원은 10일 발표한 ‘실버 경제의 기회 요인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실버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실버경제란 고령화를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고 고령자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우선 독일 실버경제에서는 고령층이 최대 소비자라는 특징을 보인다. 아울러 독일은 △고령친화 제조업 확산 △고령 관련 서비스업 발달 △고령 기술 첨단화 △고령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정부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고서는 ”한국도 고령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해외 실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한국형 실버 경제’ 모델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우선 고령자 소비 시장을 구축하고 안정된 노후 보장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