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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 업계의 캐릭터 마케팅이 활발한 가운데, ‘뽀로로’ 캐릭터로 차량 전면이 랩핑된 카셰어링 차량을 선보이는 것은 그린카가 처음이다.
‘뽀로로 그린카’는 기아차 레이 2대와 포드 포커스 1대까지 총 3대가 운영된다. 레이 1대는 제주올레 외돌개주차장으로, 다른 2대는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3층 옥외주차장에 배차된다.
그린카에서는 ‘뽀로로 그린카’ 출시를 기념하여 첫 이용회원 대상 ‘사전예약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그린카 홈페이지를 통해 ‘뽀로로 그린카’ 시승 희망날짜와 차량을 선택하고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시승 희망날짜는 7월 21일에서 8월 21일 오전 또는 오후 타임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90명에게는 10시간 시승권과 우수 시승후기를 남긴 고객 3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뽀로로 캐릭터 인형가방이 제공된다.
그린카 관계자는 “어린 자녀와 함께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색다른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뽀로로 그린카’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는 짧은 시간 차량이 필요한 경우, 온라인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전국 700여개의 그린존에서 차량 예약 후 최소 30분부터 1일 단위 이상까지 사용할 수 있다. 수도권 및 광역시의 경우 지하철역이나 주요 랜드마크에 차량이 배치되어 있으며, 24시간 사용과 반납이 가능한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원가입은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이고 만 21세 이상이면 누구나 그린카 홈페이지(www.greencar.co.kr) 또는 그린카 스마트폰앱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