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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15일 “유럽에 위치한 벨기에 북부의 플랜더스 지방정부가 고속도로 안전 및 통제 차량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을 통해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로디우스)를 선정했다”며 “연말까지 총 25대를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납품된 차량은 향후 경찰을 지원하여 사고 처리, 재난 복구, 위험 예방 업무에 투입될 계획이다. 쌍용차는 향후 인접 국가의 특수업무 차량 선정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찰 과정에서 ‘코란도 투리스모’는 유럽 주요 메이커들의 모델들과 경쟁을 펼쳐 △동력성능과 내구성 △적재 공간 △디자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는 “그동안 ‘무쏘’, ‘렉스턴’, ‘액티언’이 각각 호주와 영국, 스페인 등 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경찰 및 공공기관의 특수업무 차량으로 수출된 바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