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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홍보 동영상 미국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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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7. 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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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r
기아차 스포티지R
현대·기아차의 홍보 영상이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가 제공하는 ‘이 주의 톱 바이럴(홍보) 영상’에서 현대·기아차는 상위 10개 중 2위부터 4위까지 차지했다.

2위에는 기아차가 만든 ‘놀라움은 기적을 만든다’는 제목의 영상이 랭크됐다.

이 영상은 중남미 국가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 축구 선수들이 자국의 유소년 축구팀을 찾아가 공과 유니폼을 선물하는 등 깜짝 이벤트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주 109만858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3위는 브라질 월드컵 특집 스포티지R 광고로 76만4250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4위에 오른 현대차의 ‘무인호송차’ 영상은 6대의 신형 제네시스가 운전자 없이 미국 고속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담았다. 유튜브에서는 이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현재 592만건에 이른다.

한편 항공모함 위에서 드리프트를 하는 BMW 영상은 363만9895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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