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두산은 지난 10일 국내 주택용 연료전지 시장 선도업체인 퓨얼셀파워를 합병을 경정한 바 있다.
두산은 이번 합병 추진과 인수를 통해 건물용과 규제 대응용 연료전지 원천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퓨얼셀파워와의 합병이 완료되면 주택용을 포함한 원천기술 풀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인수 합병하는 두 회사의 기술력에 두산의 비즈니스 역량을 더할 것“이라며 ”연구개발에 집중함으로써 연료전지 사업을 향후 ㈜두산의 주력사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료전지 시장은 건물용, 규제용, 주택용으로 분류되며 지난해 세계시장 규모는 1조8000억원 규모다. 시장 전문 기관에 의하면 연료전지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2018년 5조원, 2023년 4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