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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국제기술협력협의체 출범” 중소기업 정보 갈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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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7. 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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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_국제기술협력협의체 출범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국제기술협력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한 28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정재훈 KIAT 원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외국 산학연과 국제기술협력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가 발족됐다. 이에 그동안 산발적으로 국제기술협력을 진행하던 각 기관들이 협업함으로써 앞으로 관련 정보 공유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정재훈, KIAT)은 21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국제기술협력 유관기관의 협업 모임인 ‘국제기술협력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국제기술협력협의체에는 R&D전담기관과 공공R&D 연구소, 대학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 관련기관, 벤처기업협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총 28개 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주한 대사관 과학관, 주한 외국인 교수 등 국내에 거주하는 해외 기술전문가를 자문단에 포함시켜 글로벌 기관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포럼 사무국을 운영하는 KIAT 정재훈 원장은 “이번에 발족한 국제기술협력협의체는 해외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정보 갈증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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