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전소는 1000MW급 원자력발전소 1기와 맞먹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동서발전은 설명했다.
울산4복합화력은 2013~2014년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2011년에 정부 전력정책심의회에서 긴급건설 계획한 발전소다. 동서발전은 2012년 5월부터 9994억원을 투입해 이 발전소를 건설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 발전소는 기존 복합화력발전소보다 발전효율이 1.8%포인트 높고 황산화물 같은 환경오염 물질의 배출량은 최대 51% 적다”며 “총 예비전력 8080MW의 약 11%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만큼 여름철 전력위기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