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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태양광 대여사업에 가속도가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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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7.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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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와 5개 태양광 대여사업자가 ‘태양광 대여사업 협력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대여사업자는 솔라E&S, SEIB(S-에너지 자회사), LG전자, 한빛EDS, 한화큐셀코리아 등 5개 기업이다.

우선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이들 대여사업자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생산인증서(REP)의 발급과 판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여사업자들은 우수한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사후관리도 성실히 수행하는 등 소비자 보호에 각별히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이어서 ‘태양광 대여사업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및 간담회’도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태양광을 설치하는 가정은 설치 후 7년까지는 월평균 2만1000원, 8∼15년간에는 월 5만6000원 가량의 수익이 가능한 만큼 가정용 태양광 대여사업도 활성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준동 에너지자원실장은 “정부가 주도했던 태양광 보급사업은 이제 민간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됐다”며 “보급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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