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량은 0.6%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해외 판매는 5.2% 늘었다.
특히 신형 쏘나타와 신형 제네시스, 그랜저 디젤 등의 신차 효과 두드러졌다.
쏘나타는 신형 LF쏘나타(6366대)를 포함해 총 1만35대가 팔려 4개월 연속 내수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그랜저는 6월 출시된 디젤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작년 7월보다 10.3% 늘어난 8982대가 팔렸다.
반면 싼타페와 투싼, 맥스크루즈, 베라크루즈 등 4종의 판매량은 총 1만1천432대로 작년보다 26.6% 줄었다.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생산 수출이 9만7100대, 해외생산판매가 22만3080대로 작년보다 각각 2.9%, 6.2%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에 힘쓰고 질적인 성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