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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플러스 2014’ 제주서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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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8. 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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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_2013테크플러스 제주사진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만남을 통해 제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신개념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4’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도 주최로 이달 28일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열린다.

테크플러스는 기술(Technology), 경제(Economy), 문화(Culture), 인간(Human) 4가지의 결합을 뜻하는 용어로, 이종 분야 융합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생각들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다.

테크플러스 포럼이 제주에서 열리기는 지난해 7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행사에서는 ‘잠재력: 숨겨진 제주를 찾다’라는 주제로 제주만의 독특한 콘텐츠, 제주의 가능성을 발굴할 예정이다.

첫 강연은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이 맡는다.

이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빅데이터 전문가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한국콜마 윤동환 회장, 온라인게임 개발사 네오플 이인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밥장 작가의 이야기도 준비돼 있다.

강창일 국회의원(전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의 마무리 강연이 끝나면 참여 연사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토크쇼도 마련될 예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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