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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와 이강후 국회의원실에서 주관하며, 에너지자원산업발전연구회에서 후원했다. 토론회는 공론화위원회와 국회가 공동으로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국민의 이해제고 및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의견수렴을 해나갈 수 있는 방안을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의화 국회의장, 김동철 산업통상자원위원장,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국회의원, 시민사회계 및 일반국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용후핵연료 발등의 불, 우리의 선택은?’을 주제로 김학수 서강대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사용후핵연료 현주소와 해결방향”에 대해 이건재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명예교수의 발제에 이어, 사회갈등연구소 박태순 소장이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과정의 적극적 시민참여 방안 모색”에 대해 발제했다.
또 경주 경실련 원자력정책연구소 이상기 소장, 부산대 공공정책학부 이상철 교수, 조선대 원자력공학과 김숭평 교수, 국회 입법조사처 유재국 조사관이 참여하여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 홍두승 위원장은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관리방안이 논의 될 수 있도록 민의 수렴의 장인 국회에서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해관계자 및 일반 국민의 폭넓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는 앞으로 9월 중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에 대한 다양한 모색”을 주제로 제2차 국회토론회 및 11월 중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의 로드맵”을 주제로 제3차 국회토론회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공론화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출범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용후핵연료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론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2]사용후핵연료 공론화 국회토론회](https://img.asiatoday.co.kr/file/2014y/08m/05d/20140805010004534000212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