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가스공사, 셰일가스 들여올 LNG선 발주…로열티 절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826010013485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8. 26. 09: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가스공사 통영생산기지에 접안해있는 LNG선
한국가스공사(사장 장석효)는 2017년부터 미국 사빈패스에서 도입예정인 셰일가스 수송을 위한 신규 LNG선 운영선사 선정 발주 공고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가스공사가 발주하는 선박은 모두 6척이며, 이들은 2017년부터 매년 280만톤의 셰일가스를 20년간 운송하게 된다.

발주 일정은 29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계약이행능력 평가 신청서를 9월 18일까지 접수받으며 9월 19일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본격적인 사업 참가 신청서 접수기간은 10월 2일까지며 최종 입찰 및 낙찰자 결정은 10월 24일 이뤄질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발주과정에서 국내선사 중 LNG 수송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선사에 문호를 개방하는 등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발주하는 6척의 LNG선 중 2척에 대하여 한국형 LNG 화물창인 KC-1을 탑재키로 해서 약 120억원(척당 60억원)의 기술로열티를 절감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국외 로열티 지급을 개선하고자 2004년부터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과 함께 KC-1 개발을 주도해왔다”며 “KC-1 기술이 세계 LNG선 시장에서 확대․적용될 경우, 로열티 수익을 통해 우리나라의 고부가가치 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