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한국전력이 6년만에 적자를 탈피하고 흑자로 전환하는 등 영업실적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과 정부의 지원 수준이 매우 높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무디스는 밝혔다.
올해 한전은 전력예비율 증가, 신규 석탄화력 및 원자력 발전설비 가동, 연료비 감소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영업이익 향상이 예상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조환익 사장 취임이후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강도 자구노력이 신용등급 상향이라는 값진 성과를 가져왔다”며 “향후 실질적인 부채 감축을 위해 비핵식 자산 매각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