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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KIAT 기술나눔 프로젝트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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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9. 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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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LS산전의 미활용 기술 290건을 위탁받아 중소기업에 무상양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LS산전은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에 이어 기술나눔에 참여한 세 번째 대기업이다.

LS산전은 특허와 실용신안, 디자인 등 국내기술 186건과 19개국의 해외기술 68건 등 총 290건의 지적재산권을 KIAT에 위탁해 소유권을 무상 양도한다.

양도대상 기술은 LS산전의 주력 사업분야인 중전기기, 송배전계통, 자동차·철도차량 등 중전 분야 기술 등이다.

특히 최근 5년 이내 등록돼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국내 및 해외 우수패밀리 특허도 약 70여건 포함돼 있다.

기술나눔 대상인 특허 목록과 상세한 기술설명은 KIAT 홈페이지(www.kiat.or.kr)와 국가기술사업화통합정보망 NTB(www.ntb.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재훈 KIAT 원장은 “기술나눔이 활성화되도록 유관 부처의 사업화 진흥기관과 함께 기술·이전 사업화 촉진 제도를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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