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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지역주민과 함께 넉넉한 추석맞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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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9. 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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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140904 월성본부 나눔활동 사진1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과 소통활동에 나섰다.

4일 한수원에 따르면 월성본부 직원들은 지난달말 발전소 주변지역 홀몸노인 가정 148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사진>. 3~5일에는 감포와 양남, 양북 등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월성본부는 장보기에서 구입한 쌀 300포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다문화가정 70세대를 방문해 별도의 생필품 세트도 전달할 예정이다.

고리본부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추석 제수용품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지난 1일에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기장군 장안읍과 일광면, 울주군 서생지역 일대 수해지역 주민들에게는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조석 사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모두가 넉넉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전국 지역 본부별로 나눔 행사들을 마련했다“며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작으나마 도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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