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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착한 손길’ 닿은 휠체어 1000대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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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9. 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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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2
CJ대한통운의 중증 지체 장애인 봉사 프로그램 ‘달려라 행복한 전동이’를 통해 이동 정비, 세척과 살균 등을 지원한 휠체어 누적 댓수가 최근 1000대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2년 6월부터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와 손잡고 휠체어 이동 정비 및 세척, 살균 봉사를 위한 ‘달려라 행복한 전동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아울러 소형 발전기, 콤프레셔, 용접기와 살균세척을 위한 스팀세척기 등을 갖춘 휠체어 이동 정비 차량을 기증하기도 했다.

임직원들도 정기적으로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은 정비사를 보조해 수리와 정비 등을 돕고, 휠체어의 세척과 살균 소독에 참여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휠체어는 이동이 불편한 지체 장애인들에게 이동의 자유를 누리게 하는 중요한 보조기기지만 고장이 날 경우 정비할 수 있는 곳까지 가져가는 일은 쉽지 않았다”며 “이에 ‘달려라 행복한 전동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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