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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기술력 대만서 통했다…대만국제발명전시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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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9. 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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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발명전시회 출품 설명(가운데 노진표차장)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2014 대만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비롯해 출품 발명품(2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전자부문에서 ‘고압선용 종합직선접속재’가 금상을 수상했으며, 은상을 수상한 ‘변압기 원격진단시스템’은 국제심사위원들로부터 특별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대만 특허청에서 주관하는 2014 대만국제발명전시회에는 22개국 약 1000여점의 발명품이 참가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관들이 발명품의 혁신성, 시장성 기능성, 디자인 등을 심사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국제발명전시회 출품작은 2013년도 한전발명특허대전 수상작으로 한국전력의 자체 발명역량을 국제전시회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외 기술이전 및 관련기술의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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