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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달 2일 신형 시로코 R라인을 출시한다.
1974년 1세대 모델이 선보인 이후,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이한 시로코는 스타일리쉬한 외관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스포츠 쿠페다.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신형 시로코는 강력한 성능을 암시하는 역동적인 캐릭터와 유로6를 충족하는 최신 세대의 4기통 엔진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고성능 2.0 TDI 엔진과 6단 DSG 변속기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최고 출력은 184마력 (3500~4000rpm), 최대 토크는 38.7kg.m(1750~3250rpm)에 달한다.
안전 최고 속도는 228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이전 모델 대비 0.6초 빨라진 7.5초다. 복합 연비는 14.8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33 g/km이다.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3개의 신차를 출시하기로 했다.
푸조는 2008과 308SW, 시트로엥은 C4 피카소다.
2008은 지난해 4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도심형 크로스오버(CUV)차량으로 올해 9월까지 5만대 이상 판매를 올린 유럽의 인기 차종이다.
1.6ℓ 디젤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최고 92마력, 최대 23.5㎏·m의 성능을 낸다. 연료효율은 21.2㎞/ℓ(유럽기준)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98g이다.
신형 308SW는 올해 3월 제네바모터쇼에 최초 공개된 차로 푸조의 차세대 플랫폼 EMP2를 적용해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C4 피카소는 최근 시트로엥이 주력 다목적차(MPV)로 올해 3월 국내에는 7인승 모델이 출시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은 5인승 모델로 넉넉한 실내 공간대비 경량화된 무게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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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300h는 7월 일본에서 출시후 당초 계획했던 판매량보다 14배이상 팔리는 등 출시 후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닛산도 10월 중 디젤 SUV차량인 캐시카이 출시를 저울질 하고 있다. 캐시카이는 전 세계 누적판매 200만대 이상을 기록했으며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으로 알려졌다.
캐시카이는 1.6L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에 닛산의 엑스트로닉 CVT(Xtronic CVT)가 탑재된 5인승 SUV로 국내 출시가격은 3200만~3900만원이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10월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는 만큼 수입차브랜드들의 점유율 향상을 위한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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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시로코 R-Line](https://img.asiatoday.co.kr/file/2014y/09m/27d/20140927010026153001484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