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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노후 산단, 스마트·혁신 산업단지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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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9. 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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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7일 ‘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통해 발표한 ‘스마트 혁신산단 전환계획’ 후속조치로 ‘혁신 산업단지·산학융합지구·산업단지 혁신 펀드·구조고도화 민간대행사업’ 등 4개 사업의 대상단지와 사업자 등을 연내에 선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산업단지는 지난 50년간 국가 경제성장을 주도해 왔지만, 현재는 문화편의시설 등이 부족하고 R&D 혁신과 융복합 역량 저하로 청년층 첨단기업이 산업단지를 기피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부는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에서 산업단지를 창조경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혁신 산업단지 전환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계획은 △스마트·친환경 기반 구축 △입주기업의 연구·혁신 역량 강화 △노후단지 리모델링 신속 추진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등이 주요 골자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날 산업단지 혁신 관련 사업을 일제히 공고한 것을 계기로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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