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역사절단은 중앙카프링, 플로우테크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해 현지 EPC업체 방문과 현지 업체의 구매담당자들과 1:1 상담을 통해 벤더등록과 수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행사는 코트라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진흥회는 무역사절단 모집과 행사주관을 맡고, KOTRA는 현지 무역관을 통해 현지 바이어를 섭외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정치적 불안에도 불구하고 기계산업은 러시아 및 우즈베키스탄에서 지속적인 수출증가를 보이고 있어 무역사절단 파견 성과가 주목된다.
러시아는 우리 기계산업 전체 수출시장 중 중국, 미국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큰 시장으로, 대러시아 수출은 올 8월까지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한 56억1800만달러 기록했으며, 우즈베키스탄은 11억8400달러로 19.6% 증가를 기록했다.
박영탁 기사진 상근부회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러시아의 경기불안으로 우리 기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현지기업과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급속히 성장하는 중앙아시아로의 국산 기계류와 플랜트기자재의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