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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 코리아’ 이끌 어린이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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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9. 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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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월드3
CJ대한통운은 어린이, 청소년 직업체험 시설인 한국잡월드 내에 ‘택배 체험실’을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CJ대한통운 택배체험실은 32㎡(10평) 넓이에 컨베이어 벨트와 전용 택배차량인 ‘희망드림카’를 갖추고 있다.

택배체험실은 어린이들이 직접 택배 화물을 분류하고 ‘희망드림카’에 직접 탑승해 이동하면서 화물 집하와 배송을 하는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택배체험실은 어린이들이 구매한 상품이나 의뢰한 물품을 목적지까지 운반·배달하는 택배원의 업무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책임감과 성취감에 대해 이해하고 직업의 소중함에 대해 알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한편 이날 CJ대한통운은 택배체험실 개장을 기념해 평소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등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신당꿈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여명을 초청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이 같은 체험실을 마련하게 됐다”며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인 물류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자리잡고 있는 한국잡월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하고자 지난 2012년 5월 15일 개관한 고용노동부 산하 국가 공공기관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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