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 9월 전 세계 판매 38만9748대…6.7%↑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001010000569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0. 01. 15: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형 제네시스
제네시스
현대자동차는 9월 국내 4만7789대, 해외 34만195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작년보다 6.7% 증가한 38만974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국내판매는 3.3%, 해외판매는 7.2%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9월 추석 명절과 노조 부분파업 등이 있었음에도 지난해 발생한 부분파업의 기저효과, 제네시스 등 신차 판매 호조, 전주공장 주간 2교대제 도입에 따른 대형상용차 판매 증가로 전체 판매가 늘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아반떼 8738대, 쏘나타 8287대, 그랜저 6210대, 제네시스 2053대, 엑센트 1797대, 에쿠스 539대 등 지난해 보다 5.0% 증가한 총 2만8501대가 판매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역시 싼타페 4987대, 투싼ix 2738대, 맥스크루즈 501대, 베라크루즈 408대 등 작년보다 3.1% 감소한 총 8634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그랜드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전년보다 4.8% 감소한 8140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작년보다 52.4% 증가한 2514대가 팔렸다.

해외시장에서 국내생산수출이 7만930대, 해외생산판매 27만1029대 였다.

국내생산수출의 경우 부분 파업과 추석 연휴로 인한 공급 감소의 영향에도 지난해 부분파업 등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대비 2.7% 증가했다.

해외생산판매의 경우 주요 차종의 판매 호조 및 신형 i20 등 신차 투입으로 8.4% 증가, 전체 해외시장 판매를 견인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선진시장은 물론 신흥시장까지 성장이 둔화되고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질적인 성장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