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수원 관계자는 “송전설비 이상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신고리 1호기가 발전을 정지했다”며 “원자로는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수원에 따르면 신고리 1호기는 자동으로 멈춰섰지만 2호기는 송전을 못할 뿐 원자로를 계속 가동하는 저출력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수원은 문제가 발생한 곳으로 추정되는 송전설비가 복구되면 2호기에서도 곧바로 송전을 재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1호기의 경우, 일단 가동을 중지했기 때문에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점검과 승인을 거쳐 재가동할 계획이다.
신고리 1, 2호기는 각각 발전용량 100만kW로 모두 가압경수로형이다. 1호기는 2011년 2월, 2호기는 2012년 7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