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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과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가 함께 11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총 2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한강변 걷기 대회와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진행하는 운동회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경품도 제공됐다.
회사 측은 “장벽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베리어 프리 운동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는 중증 지체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주체적인 독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 단체다. CJ대한통운은 이 단체와 손잡고 2012년부터 중증장애인 휠체어 이동 정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