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단말기 구입 시 요금 약정을 통해 일정 금액을 할인 받고, 해당 약정 기간을 채우지 못할 경우 요금할인 받았던 금액을 위약금으로 내야 했다.
KT의 ‘순액요금제’는 약정을 해야 받을 수 있던 할인 금액만큼 기본료를 낮춘 요금제다. 특히 기존 요금 약정 기간이 남아 있는 고객도 자유롭게 ‘순액요금제’로 변경할 수 있다.
또 27일부터 전국 올레 매장 어디에서나 휴대폰 구매 시 최대 약 18만원(할부 원금의 15%)까지 올레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올레샵(shop.olleh.com)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올레멤버십 포인트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KT는 설명했다. 무선뿐만 아니라 집전화나 인터넷 등 유선고객도 올레멤버십 포인트가 제공된다.
특히 KT는 LG전자와 협의를 통해 ‘G3 beat’ 모델의 출고가를 7만원 인하했다. 향후 다른 단말기에 대도 인하할 방침이다.
한편 오는 31일 KT는 청소년 안심데이터 45 요금제를 신규 출시할 예정이다. 청소년 안심데이터 45 요금제는 데이터 2GB를 기본 제공하며 제공량 이후에는 400Kbps 속도로 계속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부터는 기존 광대역 안심무한 요금제의 혜택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광대역 안심무한 67·77’ 요금은 월 데이터 기본 제공량인 15GB를 모두 사용한 이후에는 4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었으나, HD고화질 동영상 등 고품질 서비스가 이용 가능한 3Mbps 속도로 업그레이드하여 제공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