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이날 인도네시아 기업인 트라킨도 그룹의 투자전문회사인 ESGL사, 석탄회사인 MMKU사와 연산 110만t 규모의 SNG 플랜트 건설 및 운영사업에 관한 사업공동개발협약(JDA)을 맺었다.
JDA는 인도네시아에서 풍부한 저열량 석탄과 한전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활용, SNG를 저렴한 가격에 생산하고 2020년부터 국내외에 판매한다는 내용이다.
한전은 사업 타당성 조사와 자금 조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자회사인 ㈜켑코우데를 통해 합성가스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 ESGL과 MMKU는 플랜트 부지 확보와 인허가 등을 담당한다.
한전 관계자는 “국내에 SNG를 도입하면 고가의 액화천연가스 수입을 대체하면서 전기료 인하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