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총 “신입사원 1000명중 7.4명만 임원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102010000390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1. 02. 11: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졸 신입사원 1000명 가운데 7.4명만 임원으로 승진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임원이 되기까지는 평균 20년이 넘게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일 전국 219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 승진·승급관리 실태조사’를 한 결과 신입사원이 임원으로 승진하는 비율은 0.74% 라고 밝혔다.

또 사무직 대졸사원이 부장으로 승진하기까지는 평균 17.9년, 임원이 되기까지는 평균 22.1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의 부장 승진 비율은 1.8%, 임원 승진 비율은 0.47%였고 중소기업은 11.5%와 5.6%였다.

승진 시 고려 요인으로 부장급의 경우 ‘관리능력’(33.5%), ‘개인성과’(19.8%), ‘근속연수’(19.6%), ‘직무전문성’(14.0%)이, 과장급은 ‘직무전문성’(29.2%), ‘개인성과’(25.0%), ‘근속연수’(19.9%), ‘관리능력’(13.9%)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 기업의 45.4%가 임금피크제도를 도입하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명예퇴직제도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고려한다는 비율은 39.0%였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