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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사업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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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1. 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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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국내 녹색기업 및 유관기관 등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감축 입찰정보와 향후전망을 공유하는 ‘개도국 온실가스감축사업 진출 정보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도국 온실가스감축사업 진출 의향이 있는 국내기업들과 다자개발은행의 사업추진 절차, 기관별 사업계획 및 입찰정보를 공유해 개도국 온실가스감축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자개발은행인 WB그룹의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및 국제금융공사(IFC), 아시아개발은행(ADB), 녹색기후기금(GCF), 국내 ODA담당기관인 KOICA도 이번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MDB(다자개발은행)의 온실가스감축 지원사업’, ‘개도국 온실가스감축사업 추진사례’, ‘기업의 개도국내 투자 장벽 및 극복방안’ 등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기업들이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 시장 진출의 중요성을 체험해, 향후 개도국 해외사업 진출이 원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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