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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화 순위 전세계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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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1. 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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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파악하는 ‘DHL 글로벌 연대 지수’ 발표
[DHL 이미지2] 2014 DHL 글로벌연대지수(GCI)_한국 종합평가
종합물류기업 DHL은 세계를 연결하는 흐름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담은 ‘2014 DHL 글로벌 연대 지수’를 6일 발표했다. 한국은 세계화 종합순위 13위를 차지했다.

DHL글로벌 연대 지수(GCI)는 2005년부터 축적된 100만개 이상의 신뢰성 높은 자료들을 토대로 특정 국가의 세계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료다.

한국은 종합 13위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중 싱가포르와 홍콩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아태 지역 내 세계화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특히 2005년부터 한국의 세계화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된 순위를 보이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이는 무역에 있어서는 전 세계 7위를 차지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위의 교류 범위를 기록한 것이 큰 기여를 했다.

주요 수출 국가로는 중국, 미국, 일본, 홍콩 순으로 중국으로의 수출 규모는 전 세계 무역량 상위 10개 국에서 9위를 차지했다. 수출 품목으로는 반도체, 무선 통신 장비,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 가정용 전자제품 등이다.

한편 DHL 글로벌 연대 지수(GCI)가 높은 국가로는 네덜란드가 가장 높았으며, 아일랜드와 싱가포르가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중국은 84위, 미국은 23위, 일본은 40위로 세계화 수준이 다소 정체되고 있었다.

관련 보고서 및 추가 배경 정보들은 DHL 홈페이지(www.dhl.com/GCI)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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