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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글로벌 연대 지수(GCI)는 2005년부터 축적된 100만개 이상의 신뢰성 높은 자료들을 토대로 특정 국가의 세계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료다.
한국은 종합 13위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중 싱가포르와 홍콩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아태 지역 내 세계화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특히 2005년부터 한국의 세계화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된 순위를 보이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이는 무역에 있어서는 전 세계 7위를 차지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위의 교류 범위를 기록한 것이 큰 기여를 했다.
주요 수출 국가로는 중국, 미국, 일본, 홍콩 순으로 중국으로의 수출 규모는 전 세계 무역량 상위 10개 국에서 9위를 차지했다. 수출 품목으로는 반도체, 무선 통신 장비, 자동차 및 디스플레이, 가정용 전자제품 등이다.
한편 DHL 글로벌 연대 지수(GCI)가 높은 국가로는 네덜란드가 가장 높았으며, 아일랜드와 싱가포르가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중국은 84위, 미국은 23위, 일본은 40위로 세계화 수준이 다소 정체되고 있었다.
관련 보고서 및 추가 배경 정보들은 DHL 홈페이지(www.dhl.com/GCI)에서 찾아 볼 수 있다.




![[DHL 이미지2] 2014 DHL 글로벌연대지수(GCI)_한국 종합평가](https://img.asiatoday.co.kr/file/2014y/11m/06d/20141106010005737000320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