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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서류전형 폐지하고 지방인재 대거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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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1. 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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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 지역인재 우선채용 전형 등으로 확정한 대졸 신입사원 101명의 입사를 확정하고, 13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었다.

정부가 지정한 공공기관 채용형 인턴제 시범기관인 남동발전은, 기존의 자격증·외국어 스펙 위주 서류전형을 폐지하고, 대신 직무능력중심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반영했다.

허엽 사장은 축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남동발전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미래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남동발전은 본사를 경남 진주로 이전한 이후 처음 실시된 이번 신입사원채용에서 이전지역 인재 채용목표제를 통해 경남인재를 적극 채용했다.

남동발전은 특히 입사식에서 5개월간의 인턴생활과 신입사원 부모님의 응원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상영하고, 신입사원들이 10년 후 자신에게 보내는 비전메시지를 작성, 전시하기도 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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