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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은 올 뉴 카니발에 대해 “파우더 블루는 깨끗한 물의 빛깔을 연상시키며, 이는 가족과 함께 캠핑을 떠나기에 알맞은 미니밴 특성과 어울린다”고 밝혔다.
올 뉴 쏘렌토에 대해서는 “임페리얼 브론즈 컬러는 SUV 특성에 맞는 강인하고 역동적인 느낌과 더불어 도시적 남성이 지닌 감성을 잘 표현해냈다”고 전했다.
실제 기아차는 각 차량의 파우더 블루 컬러와 임페리얼 브론즈 컬러를 다양한 마케팅 현장에 활용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들의 욕구와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각 차종의 특성에 맞는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컬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이번 신차들의 컬러 마케팅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색채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색채학회에서 매년 컬러 마케팅으로 성공을 거둔 성과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