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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노인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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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1. 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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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시니어들의 일자리 만들기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부산 동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동구 시니어클럽과 함께 ‘어르신 건강일자리 특화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르신 건강일자리 특화사업’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동시에 충족시키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부산 동구 지역에서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은 ‘이바구 자전거’와 전통시장 실버택배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바구 자전거’는 시니어 도슨트(문화재 해설사)가 관광객과 함께 전동 자전거를 타고 지역 관광특구 차이나타운을 탐방하면서 명소 소개와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관광상품이다.

이바구 자전거는 3륜 전기 동력 자전거로 승객 2명을 태우고 시속 15km로 운행할 수 있다. 전기 동력이어서 노일들에게도 부담을 주지 않는다.

전통시장 실버택배는 부산 동구 내 전통시장에서 실버택배원이 시장 안의 상점들을 순회하며 택배화물을 집하해 물류센터로 모으고, 이를 허브터미널로 보내 일반택배와 같이 배송하는 사업이다. CJ대한통운은 각 사업에서 장비 지원과 사업 운영을 맡는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니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문화재 관광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부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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